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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와 뉴욕현대미술관, 한국 미술계 성장 지원

등록 2024.04.09 11: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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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현대카드가 MoMA와 함께 한국의 역량 있는 작가와 큐레이터를 발굴하는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먼저 두 기관은 역량 있는 한국 작가와 큐레이터의 세계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큐레이터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MoMA 큐레이터들은 한국에 머물며 유망한 한국 아티스트를 발굴하고 한국 현대미술을 연구해 나간다.

또 현대카드와 MoMA는 국내에서 활동하는 큐레이터들을 선발하고 MoMA에 파견해 MoMA에서 진행하는 전시 기획에 참여하고 MoMA 소장품에 대한 연구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는 건축·디자인, 드로잉·판화, 필름, 미디어 퍼포먼스, 회화·조각, 사진 등 총 6개 분과의 MoMA 큐레이터들이 한국에 상주하면서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6월부터는 '현대카드 퍼스트 룩'을 공동으로 선보인다. 건축, 그림, 디자인, 영화, 사진, 조각 등 MoMA가 소장하고 있는 다양한 작품을 큐레이션해 선보이는 전시 프로그램으로, 뉴욕 현지 전시와 MoMA 웹사이트, 현대카드 DIVE에서 제공된다.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은 "현대카드는 MoMA와 함께 오랜 시간 쌓아 온 신뢰와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미술계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MoMA와의 긴밀한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한국 미술계의 성장과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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