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올해 6월 텍사스 공장서만 2700명 감원 예정
오스틴공장 등 올 전세계에서 10%(1만 4천명)감원
미 노동법 WARN에 따라 텍사스 공장은 사전 통보
![[서울=뉴시스] 테슬라 사이버트럭의 2022년 사진. 2024. 04. 24.](https://img1.newsis.com/2022/06/03/NISI20220603_0001012674_web.jpg?rnd=20220603094010)
[서울=뉴시스] 테슬라 사이버트럭의 2022년 사진. 2024. 04. 24.
이 번 해고통보는 WARN( 작업자 조정 재훈련 통보)법을 통해 이뤄졌으며 이에 따르면 테슬라는 6월 14일부터 14일의 기간 동안에 오스틴의 기가팩토리 공장에서 2688명을 영구 해고할 것으로 밝혀졌다.
테슬라는 이 통보 내용을 텍사스주 정부의 노동인력위원회와 커크 왓슨 오스틴 시장에게도 22일에 알렸다고 매체들은 보도했다.
테슬라는 지난 주 가속기 페달 문제로 사고 위험이 높아진 4000대의 사이버트럭 품목을 리콜 했다. 이는 11월에 출시한 거의 모든 테슬라 트럭에 해당된다.
이 때문에 테슬라는 며칠 전 뉴욕주 버팔로의 전기차 공장에서도 285명을 해고할 예정이라고 WARN통보서를 통해 뉴욕주 노동부에 사전 신고한 바 있다.
테슬라는 이달 초 직원들에게 앞으로 전 세계 고용인력의 "10% 이상"을 감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는데 이는 1만4000여명에 해당된다.
이런 해고 사태는 테슬라가 2020년 이후로 해마다 전년 대비 매출이 감소하고 있다는 보고서에 이어서 발생한 것이다
테슬라는 2024년에도 매년 50%의 성장목표에 비해서 훨씬 낮은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미국 노동법의 일부인 WARN 법에 따르면 미국의 100인 이상을 고용한 사업주들은 대규모 감원이나 사업장 폐쇄를 할 경우에는 60일 이전에 고용인들에게 사전 통보하는 것이 의무화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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