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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다방·응떡을 편의점에서" GS25, 분식 간편식 2종 선봬

등록 2024.05.30 09: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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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에서 모델이 잘파세대 떡볶이 맛집 IP 컬래버 상품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GS25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GS25에서 모델이 잘파세대 떡볶이 맛집 IP 컬래버 상품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GS25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민성 기자 =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청년다방', '응급실 국물 떡볶이' 등 인기 떡볶이 프랜차이즈 IP와 협업해 혼밥족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분식 간편식 2종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먼저 지난 23일 즉석 떡볶이 전문 브랜드 청년다방과 손잡고 시그니처 메뉴 차돌떡볶이의 'RMR(Restaurant Meal Replacement)' 상품 '청년다방 차돌떡볶이'를 출시했다.

GS25가 늘어나는 1인 가구의 간편식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기획한만큼 청년다방 매장에서 기본 2~3인용으로 제공되는 제품을 동일한 레시피와 구성을 바탕으로 1인용으로 재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매콤 달콤한 청년다방 특제 떡볶이 소스부터 차돌박이·쫄깃한 밀떡·어묵·메추리알 등 특유의 토핑까지 청년다방에서 판매하는 떡볶이의 외관과 맛을 재현했다.

상품 판매가는 4300원으로 2~3인용 매장 제품을 1인용으로 환산해 비교할 시 최대 50% 저렴하다.

해당 상품은 출시와 동시에 냉장 떡볶이 매출 전체 1위를 기록했으며, 학원 상권이 무려 40.5%의 매출 비중을 차지해 잘파 세대 혼밥족 사이에서 인기몰이 중인 것으로 분석됐다.

분식 프랜차이즈 응급실 국물 떡볶이와 손잡고 지난 29일 출시한 '응떡 콘치즈김밥'은 떡볶이를 다 먹은 후 소스에 밥을 비벼 먹는 트렌드를 적용한 상품이다.

응급실 국물 떡볶이 소스를 비빈 밥에 콘치즈 샐러드·김치볶음·스트링치즈·후랑크소시지를 올렸다.

전자레인지에 익힐 경우 부드럽게 녹은 스트링 치즈의 맛과 식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GS25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간편식 카테고리 중점 추진 과제로 유명 맛집과의 IP 협업을 이어갈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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