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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가야산 법전리 새 탐방로 52년 만에 열렸다

등록 2024.06.25 08:31:12수정 2024.06.25 10: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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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전리~칠불능선 2.8㎞

가야산 수려한 경관 한눈에

가야산 탐방로 개방 (사진=성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가야산 탐방로 개방 (사진=성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성주=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성주군은 가야산국립공원 신규 탐방로를 52년 만에 개방한다고 25일 밝혔다.

신규 탐방로는 '법전리~칠불능선'을 잇는 2.8㎞ 구간이다.

법전리 탐방로는 1972년 가야산국립공원 지정(국립공원 제9호) 이후, 지난해 환경부 고시로 지정돼 1년여간 안전시설물 등의 설치공사를 마무리하고 52년 만에 국민의 품으로 돌아왔다.

개방 구간은 기존 코스인 수륜면 백운동에서 만물상, 상왕봉 코스와 가천면 법전리에서 수륜면 봉양리로 이어지는 가야산선비산수길 제2코스인 가야산 에움길과 연결되는 2.8㎞다.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성주 가야산 종주코스'로 알려져 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신규 탐방로 개방으로 52년간 숨겨졌던 가야산의 절경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법전리 일대를 향후 생태관광 지역으로 변모시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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