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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타이어에도 오염물질…관리 방안 모색한다

등록 2024.07.03 12:00:00수정 2024.07.03 14:3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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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환경과학원, 국제 학술토론회 개최

[서울=뉴시스] 인천 서구 소재 국립환경과학원 전경. (사진=국립환경과학원 제공) 2023.11.2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인천 서구 소재 국립환경과학원 전경. (사진=국립환경과학원 제공) 2023.11.2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오는 4일 서울 서초구 소재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에서 자동차 비 배기 오염물질 국제 학술토론회를 연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학술토론회는 타이어와 브레이크 등 차량 비 배기 계통 오염물질에 대한 관리 방안과 제도 개선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했다.

학술토론회에서는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에서 시행하고 있는 환경 규제 기준인 유로(EURO) 7 대응을 위한 자동차 비배기 오염물질 연구를 주제로 최신 연구 동향과 연구 결과 등을 공유한다.

국립환경과학원은 향후 국제 표준화 회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비 배기 오염물질에 대한 국내 제도 마련을 위해 국내외 관련 전문가들과의 공감대를 쌓고 업계의 대응방안 등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금한승 국립환경과학원장은 "국제 흐름에 발맞춰 자동차 비 배기계 배출 규제에 관한 법적 근거를 마련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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