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탕집 사장' 이서진 "'꽃할배' 보다 더 힘들어…안쪽 허벅지에 쥐"
![[서울=뉴시스] '서진이네'. (사진 = tvN 캡처) 2024.07.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7/12/NISI20240712_0001600940_web.jpg?rnd=20240712212307)
[서울=뉴시스] '서진이네'. (사진 = tvN 캡처) 2024.07.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12일 방송된 '서진이네2'에서 아이슬란드 곰탕집 영업 첫째 날을 무사히 넘긴 사장 이서진은 체력이 떨어진 걸 인정하면서 이렇게 밝혔다.
지난해 멕시코에서 '서진이네' 시즌1을 진행했을 때는 쌩쌩했다고 기억한 이서진은 "이번엔 '꽃보다 할배'보다 더 힘들다. 그게 쉽지 않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나영석 PD가 이서진의 주장에 "민시, 서준, 우식 힘든 건 이해하는데 사장님은 어느 부분"이라고 의문을 품었다.
그러자 이서진은 "나도 계속 왔다 갔다 하잖아. 안쪽 허벅지에 쥐가 났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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