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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노후계획도시정비 위한 기본계획 착수보고회

등록 2024.07.19 09: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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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원동화 기자 = 부산시청 전경. dhwon@newsis.com

[부산=뉴시스] 원동화 기자 = 부산시청 전경.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시는 19일 오후 2시 시청 소회의실에서 '2035 부산시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에 대한 앞으로의 추진 방향에 대해 전문가 등의 의견을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시, 국토교통부, 구 관계자, 전문가(부산연구원) 등이 참석해 의견을 공유하고 노후계획도시 추진 방향 및 세부 계획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시는 부산의 노후계획도시를 도시 차원에서 체계적·광역적으로 정비하기 위해 '2035 부산광역시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을 수립 중이다.

시는 이를 통해 ▲노후계획도시의 공간적 범위 ▲기반 시설 정비 ▲정비사업 단계별 추진계획 ▲선도지구 지정계획 등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 계획은 지역 주민 공람, 시의회 의견 수렴,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국토부 승인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2026년 3월에 확정될 전망이다.

기본계획이 확정되면 특별 정비구역 지정 및 특별 정비계획 수립 후 개별법령에 따른 절차를 거쳐 재개발, 재건축 등의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아울러 시는 이번 기본계획 수립과 함께 선도지구 선정 절차를 병행한다.

선도지구는 주민 참여도, 노후도, 주민 불편, 주변 지역에의 확산 가능성, 대규모 이주수요 등을 고려해 선정한다.

선도지구에 선정되면 우선적으로 특별정비계획 수립 후 사업을 진행할 수 있으며, 이후에도 매년 일정 물량을 선정해 사업을 시행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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