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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럭셔리 향수 '킬리안 파리' 내달 가격 두자릿수 인상

등록 2024.08.12 11:3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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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별 인상 폭 미확정…평균 10~15% 인상 예정

[서울=뉴시스]킬리안 파리.2024.08.12.(사진=킬리안 파리 SNS 캡처)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킬리안 파리.2024.08.12.(사진=킬리안 파리 SNS 캡처)[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준호 주동일 기자 = 프랑스 럭셔리 향수브랜드 '킬리안 파리(KILIAN PARIS)'가 다음 달 가격 인상에 나선다.

12일 명품 업계에 따르면 킬리안은 다음달 1일을 기점으로 국내에서 가격 인상을 단행한다.

현재 각 제품별 인상 폭은 확정되지 않은 상태로, 평균 10~15%가 오를 전망이다.

평균 인상안을 대입했을 경우, '문라이트 인 헤븐' 50㎖ 제품은 34만8000원에서 40만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측된다.

또 '키스프롬 어 로즈' 50㎖ 제품은 45만원까지 가격이 뛸 것으로 관측된다.

킬리안은 에스티로더그룹 계열의 니치 향수 브랜드로 프리미엄 코냑으로 유명한 헤네시 가문 킬리안 헤니시가 2007년 발매한 브랜드다.

대표 제품인 '엔젤스 쉐어'는 오크통에서 오래 숙성된 코냑을 떠올리며 만든 향이다.

위스크 숙성 과정에서 일부가 공기 중으로 증발하는 현상을 두고 신에게 바친다는 의미에서 지어진 이름이다.

이 외에도 제품 군으로는 '프레시', '나르코틱스', '셀러' 등이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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