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노후도시 정비 첫 단추…"시민 의견 반영"
기본계획 타당성 용역 착수
재건축 사업 등 속도 낼 듯
![[안산=뉴시스] 이민근 안산시장(사진 가운데)이 16일 안산시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수립 및 2030 안산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타당성 용역 착수보고회를 주재했다.(사진=안산시 제공)2024.08.19.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08/19/NISI20240819_0001630994_web.jpg?rnd=20240819093926)
[안산=뉴시스] 이민근 안산시장(사진 가운데)이 16일 안산시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수립 및 2030 안산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타당성 용역 착수보고회를 주재했다.(사진=안산시 제공)[email protected]
[안산=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안산시가 노후도시 주거환경 개선에 본격 나섰다.
19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6일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수립 및 2030 안산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타당성 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 및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타당성 용역에 대한 중요성을 설명하고, 앞으로의 추진 방향에 대해 관련 부서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회의다.
시는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을 통해 ▲노후계획도시의 공간적 범위 ▲특별정비예정구역의 범위 지정 ▲정비사업의 단계별 추진계획 등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 계획은 지역주민 공람, 시의회 의견수렴,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경기도 승인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기본계획 확정 이후에는 특별정비구역 지정 및 특별정비계획 수립 후 개별법령에 따른 절차를 거쳐 재건축 등의 사업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용역을 통해 노후한 도시기능을 향상함과 동시에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주거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라며 “안산의 여러 개발사업과 함께 조화를 이루고, 시민에 의견을 반영한 기본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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