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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WIPO 글로벌 혁신지수 10위→6위…R&D 투자 한몫 평가 "

등록 2024.09.26 18:44:31수정 2024.09.26 22: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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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네덜란드, 독일과 덴마크 추월"

[서울=뉴시스] 서울 용산 대통령실 전경 (사진=대통령실 제공) 2023.01.09.

[서울=뉴시스] 서울 용산 대통령실 전경 (사진=대통령실 제공) 2023.01.09.

[서울=뉴시스]김지훈 기자 = 대통령실은 26일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가 발표한 글로벌 혁신지수가 2023년 10위에서 올해 6위로 상승하면서 핀란드, 네덜란드, 독일과 덴마크를 추월했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공지를 통해 "WIPO 글로벌 혁신지수 10위권 국가 중 가장 큰 폭으로 순위가 상승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대통령실은 "AFP 통신에 따르면 글로벌 혁신지수 공동 편집자 사차 운쉬-빈센트는 '한국 기업들이 스마트폰, IT와 반도체 시장전략을 재수립하면서 다시 최첨단 기술들이 나오기 시작한 것이 순위 상승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고 전했다.

대통령실은 또한 "다렌 탕 세계지식재산권기구 사무총장은 '한국의 혁신 지향적 규제와 민간의 활발한 R&D 투자도 순위 상승에 한 몫했다'고 말했다"며 "탕 사무총장은 K팝과 드라마를 예로 들며 '한국이 산업과 기술 이외의 측면에서도 창의적인 문화 강국'이라고 덧붙였다"고 전했다.

한편 글로벌 혁신지수는 WIPO가 2007년부터 매년 혁신 능력과 성공 정도에 따라 국가별 순위를 매기는 지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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