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도미사일·드론 요격'…한화, '다층방어 솔루션' 첫 공개
충남 계룡대 국제방위산업전 KADEX 2024 참가
중·고도 미사일 대응·안티 드론 통합체계도 소개
K9 유무인복합체계·0.25m급 소형 SAR위성 첫선
![[계룡=뉴시스] 2일 충남 계룡시 계룡대에서 개막하는 2024년 대한민국 국제방위산업전시회(KADEX 2024)에서 처음 공개하는 한화의 '다층 방어솔루션'. (사진=한화 제공) 2024.10.01.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10/01/NISI20241001_0001666194_web.jpg?rnd=20241001085418)
[계룡=뉴시스] 2일 충남 계룡시 계룡대에서 개막하는 2024년 대한민국 국제방위산업전시회(KADEX 2024)에서 처음 공개하는 한화의 '다층 방어솔루션'. (사진=한화 제공) 2024.10.01. [email protected]
다양한 높이에서 날아오는 탄도미사일뿐만 아니라 현대전의 게임체인저가 된 드론까지 요격할 수 있는 차별화된 기술이다. 대한민국 안보는 물론 글로벌 대공망 방어 수요에 적극 대응하겠다는 것이다.
전시장 중앙에는 한화시스템이 개발해 미사일 위협을 탐지하는 중∙장거리용 다기능레이더(MFR), 다표적 동시교전 다기능레이다와 함께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개발한 장거리 요격미사일이 처음으로 전시된다.
'안티 드론존'에는 세계 최초로 전력화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레이저 대공무기 및 적 드론을 방어하기 위해 출격하는 레일형 발사대 등이 공개된다. 고도 10㎞ 이하 저고도 위협을 방어할 수 있는 무기체계로 드론 공격을 효과적으로 방어할 수 있다.
특히 K9 자주포의 미래형 버전으로 개발 중인 'K9 유무인복합체계'도 최초로 공개한다.
![[계룡=뉴시스] 2일 충남 계룡대에서 개막하는 2024 대한민국 국제방위산업 전시회(KADEX 2024)에 참가한 한화 방산 3사 통합 홍보관 조감도. (사진=한화 제공) 2024.10.01.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10/01/NISI20241001_0001666193_web.jpg?rnd=20241001085039)
[계룡=뉴시스] 2일 충남 계룡대에서 개막하는 2024 대한민국 국제방위산업 전시회(KADEX 2024)에 참가한 한화 방산 3사 통합 홍보관 조감도. (사진=한화 제공) 2024.10.01. [email protected]
K9 차륜형자주포도 전시한다. 궤도 대신 바퀴를 달아 도로에서 빠르게 주행할 수 있고 항공 운송도 상대적으로 쉬워 기동성을 극대화했다.
무인상륙형 다연장 발사대도 첫 공개한다. 경량화 설계로 상륙함이나 수송함에도 탑재가 가능하며 발사대도 무인화 됐다.
호주 시장 맞춤형으로 수출에 성공한 궤도형 장갑차 레드백의 한국형 모델 '레드백-K'는 성능개량을 통해 육군 병력의 기동성과 생존성을 극대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계룡=뉴시스] 2일 충남 계룡시 계룡대에서 개막하는 '대한민국 국제방위산업 전시회(KADEX 2024)'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한화그룹 방산3사 통합 홍보관에 K9 유무인복합체계 및 K9 차륜형자주포, 무인상륙형 다연장발사대 등이 전시되어 있다. (사진=한화 제공) 2024.10.01.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10/01/NISI20241001_0001666191_web.jpg?rnd=20241001084705)
[계룡=뉴시스] 2일 충남 계룡시 계룡대에서 개막하는 '대한민국 국제방위산업 전시회(KADEX 2024)'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한화그룹 방산3사 통합 홍보관에 K9 유무인복합체계 및 K9 차륜형자주포, 무인상륙형 다연장발사대 등이 전시되어 있다. (사진=한화 제공) 2024.10.01. [email protected]
MOSS는 전차·장갑차 등 기동형 플랫폼에 탑재되는 다양한 통신장비와 C4I 서버 등을 1개 플랫폼으로 통합해 미래 지상전투체계에 최적화했다.
한화오션은 해군 최신 함정인 장보고-III와 함께 무인전력지휘통제함(Ghost Commander)을 선보인다.
한화 관계자는 "차별화된 통합 다층 방공망과 미래 기술을 결합한 K9 유무인체계로 대한민국의 안보는 물론,유럽 및 중동의 글로벌 지정학 위기에 따른 안보 수요에 적극 대응해 미래 먹거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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