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SPC 파리바게뜨, 인기 메뉴 '샌드쿠키' 6종 가루쌀로 내놓는다

등록 2024.11.07 09:43:29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가루쌀 농가에서 농업인들이 가루쌀을 원료로 활용한 파리바게뜨의 샌드쿠키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SPC그룹 제공)

[서울=뉴시스]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가루쌀 농가에서 농업인들이 가루쌀을 원료로 활용한 파리바게뜨의 샌드쿠키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SPC그룹 제공)

[서울=뉴시스] 류난영 기자 = SPC그룹 파리바게뜨가 '행복상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베스트셀러인 샌드쿠키 6종을 국산 가루쌀을 원료로 사용해 새롭게 선보인다.

'행복상생 프로젝트'는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베이커리 제품을 출시해 농업 성장을 지원하는 농가 상생 캠페인으로 2020년부터 시작해 5년째 이어가고 있다.

파리바게뜨는 평택 농가에서 재배한 가루쌀을 60t 이상을 수매해 원료로 활용한 샌드쿠키 6종을 내놓는다.

파리바게뜨 연구진은 가루쌀을 활용해 최적의 맛을 내기 위해 다양한 테스트를 거쳤으며 가루쌀 함량을 밀가루 대비 58% 비율로 사용해 바삭한 식감과 고소한 풍미를 극대화했다.

가루쌀은 농촌진흥청과 농림축산식품부가 오랜 연구 끝에 개발한 신품종으로 밀처럼 바로 빻아 가루로 만들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맛과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어 국산 쌀의 새로운 판로를 열어줄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가루쌀 활용 샌드쿠키 6종은 ▲몽생이샌드 ▲제주마음샌드 ▲제주 마음샌드 한라봉 ▲인천안녕샌드 ▲판교호감샌드 ▲가평맛남샌드 등이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국산 쌀의 소비 촉진을 돕기 위해 베스트셀러인 샌드쿠키 6종을 가루쌀을 활용해 선보인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