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 내년 병역판정검사 일자·장소 신청 접수
27일 10시부터 신청 받아
![[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2023년도 첫 병역판정검사가 열린 1일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경인지방병무청에서 검사 대상자들이 신체 검사를 받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3.02.01.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3/02/01/NISI20230201_0019731803_web.jpg?rnd=20230201125832)
[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2023년도 첫 병역판정검사가 열린 1일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경인지방병무청에서 검사 대상자들이 신체 검사를 받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3.02.0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병무청은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2025년도 병역판정검사 일자 및 장소 본인선택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2025년도 병역판정검사는 1월 13일부터 12월 17일까지 실시한다. 병역판정검사 대상은 만 19세가 되는 2006년생과 병역판정검사를 연기 중인 사람 등이다.
병역판정검사 일자 및 장소 본인선택은 검사 희망일 하루 전까지 병무청 누리집 또는 병무청 모바일 앱에서 간편인증(e-병무지갑), 공동인증서, 간편인증(민간인증서) 등으로 본인 확인 후 신청할 수 있다. 공석은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특히 내년부터는 ‘20세 병역판정검사 후 입영’ 제도 신설에 따라, 2025년도 병역판정검사 대상자 중 2026년에 입영을 희망하는 사람(19세)은 2026년도 병역판정검사 희망월과 입영 희망월을 사전에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는 2025년도 병역판정검사에서 제외된다. 2026년에 병역판정검사를 받아 현역으로 병역판정되면 본인이 신청한 입영 희망월에 입영하게 된다. 공석은 총 1만명으로 선착순 마감된다.
병무청 관계자는 "병역판정검사 일자 및 장소를 선택하지 않은 사람은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지방병무청장이 병역판정검사 일자 및 장소를 정해 통지서를 발송한다"며 "사전에 본인이 원하는 시기를 선택해 병역판정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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