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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총리, 대통령 권한대행 체제 첫 국무회의 주재

등록 2024.12.14 20:09:40수정 2024.12.14 20:3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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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안보·치안 장관 및 합참의장에 긴급지시도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 들어서고 있다. 2024.12.14. dahora83@newsis.com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 들어서고 있다. 2024.12.1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지훈 기자 = 한덕수 국무총리가 14일 대통령 권한대행으로서 첫 번째 국무회의를 주재했다.

한 총리는 이날 오후 8시께 정부서울청사에서 임시국무회의를 열었다.

대통령(윤석열) 탄핵소추의결서가 이날 오후 7시24분께 용산 대통령실에 접수돼 윤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되고 한 총리 권한대행 체제가 발동한 지 약 36분여만에 국무회의를 개의한 것이다.

한 총리는 국무회의 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대국민담화를 발표하고, 이어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소집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앞서 한 총리는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안이 국회를 통과하자 권한대행 체제가 공식적으로 발동하기에 앞서 국방·외교·행안 장관 및 직무대행, 합찹의장에게 긴급지시를 내렸다.

국방장관 직무대행에는 "전군 경계태세를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특히 북한의 도발 시도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한미동맹을바탕으로 확고한 안보태세를 젼지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재외공관에 정부 대외정책 기조에 변함이 없을 거라는 점을 적극 알릴 것, 치안질서 확립, 필요시 경제 컨틴전시 플랜을 적기 가동 등을 지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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