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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9시 전에 주문하면 익일 새벽 도착…CJ온스타일, 빠른 배송 도입

등록 2024.12.17 14: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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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오네'로 업계 유일 배송 포트폴리오 구축

새벽에 오네. (사진=CJ온스타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새벽에 오네. (사진=CJ온스타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주동일 기자 = CJ온스타일은 '새벽에 오네(O-NE)' 서비스를 신규 도입한다고 17일 밝혔다.

18일부터 도입하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평일 오후 9시 이전에 상품을 구매할 경우 새벽에 상품을 받아볼 수 있다.

향후에도 CJ온스타일은 물류 인프라를 전국권으로 확대하는 등 서비스 고도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로 업계 최고 수준의 빠른 배송 서비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기존 '오늘 오네' '내일 꼭! 오네' '일요일 오네' 등에 이어 '새벽에 오네'까지 4개 서비스를 동시에 운영하는 건 업계 내에서 CJ온스타일이 유일하다.

지난해 오픈한 군포물류센터가 고객 구매 경험을 강화하는 중추 역할을 톡톡히 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CJ온스타일은 군포물류센터 내 상온·신선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뷰티, 신선식품, 건강식품을 시작으로 2025년에는 패션상품까지 카테고리를 확장할 예정이다.

강화된 물류 역량으로 협력사를 위한 배송 지원 정책도 늘린다.

전국 365일 배송 확대에 따라 물류센터를 주 6일에서 주 7일로 확대해 운영하고 부가 서비스로는 협력사 간선 할인 제휴도 제공한다.

CJ온스타일은 지난해 군포물류센터를 오픈한 뒤 물류 기반이 취약한 중소 업체들에게 상품 보관 공간을 제공하고, 고객에게 직접 배송하는 '센터배송' 운영 협력사를 대상으로 간선비를 지원하기도 했다.

CJ온스타일은 지난해 9월 CJ대한통운과의 협업을 통해 업계 최초로 'O-NE(오늘·일요일·내일)' 배송 서비스를 도입했다.

현재 약 40% 방송에 오네(O-NE)서비스를 적용하고 있으며 상품 및 기획 프로그램에 적극 활용해 시너지를 창출 중이다.

TV커머스와 T커머스를 시작으로 최근에는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까지 적용 채널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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