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올해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가동…엽사 45명
9일 시청 대회의실서 45명 엽사에게 위촉장 전달
총기안전·야생생물 관리시스템 교육도 함께 실시
![[서산=뉴시스] 9일 서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올해 '서산시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위촉식'이 열린 후 참석자들이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서산시 제공) 2025.01.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1/09/NISI20250109_0001747038_web.jpg?rnd=20250109163725)
[서산=뉴시스] 9일 서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올해 '서산시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위촉식'이 열린 후 참석자들이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서산시 제공) 2025.01.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시는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올해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위촉식을 열고 단원들에게 위촉장을 건넸다.
시에 따르면 이들은 공개모집으로 선발됐다. 올해 12월15일까지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줄이고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을 위해 나선다.
유해야생동물 동물에 의해 피해를 본 경작인은 농지 소재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 신고하면 피해방지단이 현장에 출동해 포획 활동을 벌인다.
피해방지단은 유해야생동물 포획 시 멧돼지 1마리당 30만원, 고라니 4만원, 꿩과 까치 등 기타 동물은 5000원의 보상금을 받는다.
이 중 멧돼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환경부에서 추가로 1마리당 20만원을 지원한다.
시는 이날 총기 오인 사고 등 피해방지단의 포획 활동 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총기 사용 안전 수칙과 야생 생물 관리시스템 사용 교육을 함께했다.
시는 이들에게 수렵 전용 조끼, 모자와 열화상 카메라 등 안전 장비를 지급하고 단원 단체 수렵보험 가입도 완료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으로 농민들과 관내 양돈농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무엇보다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 활동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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