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부산, 대체로 맑은 날씨…낮 최고 8도

등록 2025.01.13 06:12:20수정 2025.01.13 07:48:2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025년 을사년(乙巳年)을 하루 앞둔 31일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청뱀 조형물을 구경하고 있다.  청뱀 조형물은 길이 4m, 높이 2m 크기이며, 뱀의 몸통이 벤치가 되도록 디자인해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앉아 겨울 바다의 정취를 만끽하며 인생샷을 찍을 수 있조록 설치됐다. 2024.12.31.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025년 을사년(乙巳年)을 하루 앞둔 31일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청뱀 조형물을 구경하고 있다.

 청뱀 조형물은 길이 4m, 높이 2m 크기이며, 뱀의 몸통이 벤치가 되도록 디자인해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앉아 겨울 바다의 정취를 만끽하며 인생샷을 찍을 수 있조록 설치됐다. 2024.12.31.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13일 부산 지역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되겠다고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8도, 14일 아침 최저기온은 3도다.

부산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며, 당분간 대기가 매우 건조할 것으로 전망됐다.

아울러 이날 오후까지 부산 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유입되면서 갯바위나 방파제,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