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암사역사공원 조성 추진…내년 1단계 완공 목표
암사역사공원, 보상 완료 토지부터 단계적 조성 추진
![[서울=뉴시스]서울 강동구는 오는 2026년 암사역사공원의 1단계 조성공사 완공을 목표로 올해 말까지 설계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사진=강동구 제공). 2025.01.15.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1/15/NISI20250115_0001751115_web.jpg?rnd=20250115165222)
[서울=뉴시스]서울 강동구는 오는 2026년 암사역사공원의 1단계 조성공사 완공을 목표로 올해 말까지 설계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사진=강동구 제공). 2025.01.1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서울시와 협력해 추진하고 있는 암사역사공원 조성사업을 오는 2026년 1단계 완공을 목표로 올해 말까지 설계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암사역사공원 조성사업은 암사동 선사유적지 주변 일대 총 11만198㎡를 공원화하는 사업이다. 지난 2006년 첫 공원 지지정 이후 올 1월 기준 전체면적의 87.9%(9만6884㎡)에 대한 보상을 완료했다.
당초 구는 오는 2026년 전체 면적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했으나 사유지 보상비 등 재원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후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보상이 완료된 토지부터 단계적으로 공원을 조성하기로 했다.
1단계 사업 대상지로는 지하철 8호선 암사역사공원역 개통으로 이용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공원 동남쪽 약 1만8000㎡ 부지를 선정했다.
구는 1단계 조성을 위해 지난해 산림청의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 공모사업에 신청해 20억원을 확보했다. 이외에도 개발제한구역 지원사업 등을 활용해 추가 재원을 확보할 예정이다.
현재 서울시에서 수립 중인 기본계획 용역이 마무리되는 대로 올해 설계용역을 착수하여 2026년 1단계 공원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관련 법령에 따라 건설공사 전 선행해야 하는 매장유산 발굴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앞서 구는 2019년도 기보상된 1만6798㎡ 면적에 야외무대, 피크닉 광장 등 일부 공원을 조성한 바 있다.
이현삼 강동구 푸른도시과장은 "암사역사공원의 1단계 완공을 시작으로 단계별로 신속하게 시행할 것"이라며 "강동구의 암사역사공원이 주민들이 기대하는 서울시 동남권 거점 공원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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