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생명 탄생 선물 꾸러미…금천구, 출생축하용품 확대 지원
지원 품목 6가지 꾸러미 중 한 가지 선택
신생아 출생일로부터 1년 이내 신청 가능
![[서울=뉴시스]](https://img1.newsis.com/2025/01/16/NISI20250116_0001751806_web.jpg?rnd=20250116141251)
[서울=뉴시스]
지난해는 건강, 놀이, 생활, 수유 4가지 꾸러미 중 한 가지만 선택할 수 있었고, 총 726가정이 지원을 받았다. 올해부터는 안전, 이유식 2가지 꾸러미를 추가해 총 6가지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 품목을 다양화했다.
6가지 꾸러미는 ▲건강(귀 체온계, 수동 콧물흡입기, 온습도계 등 3개 품목) ▲놀이(치발기, 사운드북, 노리개 젖꼭지, 미니 모빌 등 4개 품목) ▲생활(아기 손수건, 아기 담요, 아기 비데 등 3개 품목) ▲수유(백색소음기 신생아 수유등, 수유 깔개 등 2개 품목) ▲안전(가정용 카메라(베이비캠) 등 1개 품목) ▲이유식(이유식 용기, 턱받이, 흡착식판, 자기주도 스푼포크 등 4개 품목)으로 구성돼 있다.
지원 대상은 2024년 1월 1일 이후 금천구에 출생신고와 주민등록을 한 신생아를 둔 가정이다. 보호자 중 한 명은 신생아 출생일로부터 신청일까지 주민등록상 동일 세대에서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
단 신생아가 부모의 사망, 이혼, 직업 등의 이유로 부모가 아닌 자와 거주하는 경우 사실상 양육하는 보호자도 주민등록이 동일하다면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신생아의 출생일로부터 1년 이내에 가능하며, 올해 12월 19일까지 접수받는다. 주민등록지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정부24 누리집의 '출산 관련 서비스 통합처리 신청(행복출산)'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출생축하용품은 신청 후 2주 이내에 택배로 배송된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 가족정책과(02-2627-1437)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작년 만족도 조사에서 나온 구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출생축하용품 지원 품목을 다양화했다"며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금천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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