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성과급 지급률 5%…경기침체 영향
삼성전자 이어 계열사 OPI 확정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2025.01.08. kgb@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1/08/NISI20250108_0020654813_web.jpg?rnd=20250108115436)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2025.01.08. [email protected]
2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기는 전 사업부 공통으로 연봉의 5%를 '초과이익성과급(OPI)' 지급률로 확정 공지했다. 지급일은 오는 24일이다.
OPI는 목표달성장려금(TAI)과 함께 삼성의 대표적인 성과급 제도다. 소속 사업부 실적이 연초에 세운 목표를 넘었을 때 초과 이익의 20% 한도 내에서 개인 계약연봉의 최대 50%까지 매년 한 차례 지급한다.
삼성전기는 전방산업 수요 침체로 인해 지난해 1월에도 OPI를 1%로 지급받은데 이어, 올해도 한 자릿수에 그쳤다.
삼성SDI도 지난달 전자재료 사업부(3∼5%)를 제외하고, OPI 예측 지급률을0%로 공지됐다.
앞서 삼성전자도 지난 17일 OPI 지급률을 확정했다. DS부문은 14%, DX부문은 MX(모바일) 44%, VD(영상디스플레이) 27% 등 9~44%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중소형과 대형 사업부 모두 40%로 OPI 지급률이 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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