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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 스루가 효자" 맥도날드, 3년 간 설 연휴 매출 138%↑

등록 2025.01.26 11:00:00수정 2025.01.26 11: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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탠덤 DT와 하이패스 결제 시스템이 모두 적용된 맥도날드 여주DT점 전경.(사진=한국맥도날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탠덤 DT와 하이패스 결제 시스템이 모두 적용된 맥도날드 여주DT점 전경.(사진=한국맥도날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민성 기자 = 한국맥도날드는 최근 3년 간 설 연휴 기간 동안 드라이브 스루(DT) 서비스 '맥드라이브(McDrive)'를 통한 매출과 매장 방문 고객 수가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

한국맥도날드가 최근 3년 간의 관련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설 연휴 기간 동안 드라이브 스루를 통한 매출은 138% 증가 했으며, 방문 고객의 수는 115%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공휴일과 주말을 제외한 평일을 기준으로, 평상시보다 도로 통행량이 높은 설 연휴 기간 동안 차량 이동 중 맥도날드를 이용한 사례가 많았던 것으로 분석된다.

이런 현상은 귀성 및 귀경길 교통 체증을 우려해 여느 때보다 빠르게 식사를 해결하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맥도날드의 신속한 서비스가 큰 호응을 얻은 결과라는 것이 맥도날드 측 해석이다.

맥도날드는 현재 전국 매장의 60%를 DT 매장으로 운영하고 있어 타 브랜드 대비 차량 접근성이 높다.

또 2021년 업계 최초로 차량 두 대가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탠덤 드라이브 스루(Tandem DT)'를 도입해 신속함을 높였다.

여기에 더해 2022년부터는 일부 매장을 중심으로 하이패스 결제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빠르고 편리한 드라이브 스루 경험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또 공식 앱을 통한 모바일 선주문 서비스인 'M오더' 역시 차량에 탑승한 채로 미리 원하는 메뉴를 주문할 수 있어 귀성길에 오른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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