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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윤 구속기소 당연지사…책임 엄중히 물어야"

등록 2025.01.27 19:04:33수정 2025.01.27 19: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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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회복 시급…속도감 있는 추경 필요"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김부겸 전 총리가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연세대학교 김대중도서관에서 열린 김대중대통령 탄생 100주년 노벨평화상 수상 24주년 기념식 및 기념강연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2024.12.10.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김부겸 전 총리가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연세대학교 김대중도서관에서 열린 김대중대통령 탄생 100주년 노벨평화상 수상 24주년 기념식 및 기념강연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2024.12.1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김부겸 전 국무총리는 27일 검찰이 윤석열 대통령을 구속 기소한 데 대해 "국민의 단합된 힘이 이 땅의 민주와 정의를 바로 세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의 잠재적 대권주자로 꼽히는 김 전 총리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윤 대통령 구속 기소는 "당연지사"라고 적었다.

이어 "이제 헌재(헌법재판소)와 법원의 시간"이라며 "국헌문란과 내란죄 책임을 엄중히 물으리라 확신한다"고 했다.

그는 또 "국민의 일상과 민생경제 회복이 무엇보다 시급하다"며 "속도감 있는 따뜻한 추경이 필요하다. 민생회복을 위한 모든 정책수단을 강구할 수 있도록 국회와 정부가 힘을 모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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