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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관광 복합단지 조성" 곡성군·개발사 2000억 투자협약

등록 2025.02.02 1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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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리 178만7000㎡ 부지

[곡성=뉴시스] 전남 곡성군, 곡성로즈밸리복합단지·MDA그룹·와이즈프라퍼티 '곡성 골프리조트 복합단지 조성사업 민간투자협약' 체결. (사진=곡성군청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곡성=뉴시스] 전남 곡성군, 곡성로즈밸리복합단지·MDA그룹·와이즈프라퍼티 '곡성 골프리조트 복합단지 조성사업 민간투자협약' 체결. (사진=곡성군청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곡성=뉴시스]  류형근 기자 = 전남 곡성군이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골프와 관광이 결합된 2000억원 규모의 복합단지 조성을 추진한다.

곡성군은 민간투자사인 곡성로즈밸리복합단지·MDA그룹·와이즈프라퍼티 등과 '곡성 골프리조트 복합단지 조성사업 민간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골프·관광복합단지 조성사업은 곡성읍 신기리 일원 178만7000㎡ 부지에 골프장과 관광리조트·아카데미 등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사업비 2000억원이 투입된다. 골프장은 1차 18홀 규모, 2차 9홀 규모가 조성한다.

우선 곡성로즈밸리복합단지는 곡성읍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가족형 체험 레저스포츠 시설 사업을 추진한다.

또 기존의 곡성 관광 인프라와 연계한 사업을 기획하고 골프장 건설을 주도적으로 진행한다.

MDA그룹은 골프장 건설·산업단지 개발·운영·유지보수 등을 총괄하며 베트남, 라오스, 미얀마, 인도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

와이즈프라퍼티 그룹은 종합 부동산 솔루션 기업으로 데이터 기반의 프로젝트 조사와 분석, 단계별 실행 계획을 통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곡성군은 골프장, 관광리조트 등의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지원한다.

곡성군 관계자는 "지난 2022년과 2023년에도 로즈밸리복합단지개발사와 신기리 일원 200만㎡ 부지에 관광레저시설 개발 사업 협약을 맺었지만 코로나19 등으로 개발이 실행되지 않았다"며 "이번 협약은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해 규모를 대폭 조정했고 건실한 투자사가 참여했기 때문에 개발을 본격화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어 "민간투자·개발을 통해 관광 활성화와 지역 발전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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