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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해상풍력발전기 설치선 조기 인도…"한달 단축"

등록 2025.02.03 10: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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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한화오션이 건조한 대형 해상풍력발전기 설치선(WTIV) 시운전 모습. (사진=한화오션 제공) 2025.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한화오션이 건조한 대형 해상풍력발전기 설치선(WTIV) 시운전 모습. (사진=한화오션 제공) 2025.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류인선 기자 = 한화오션이 지난달 31일 대형 해상풍력발전기 설치선(WTIV)을 조기 인도했다고 3일 밝혔다. 예정 인도 시기를 한 달 가량 당긴 것이다.

이 WTIV는 2021년 글로벌 해상풍력 전문기업 카델라로부터 수주한 설치선이다. 길이 148m·폭 56m로 최대 2600t의 중량물까지 들어 올릴 수 있다.

이를 통해 15메가와트(MW)급 대형 해상풍력발전기 5기를 한 번에 운송 및 설치할 수 있고, 수심 65m까지 발전기 관련 장비 설치가 가능하다. WTIV는 대만에 위치한 창화 해상풍력단지에서 첫 가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필립 레비 한화오션 해양사업부장(사장)은 "조기 인도를 위해 시운전 시작 단계부터 주문주와 원팀을 구성, 이슈 해결방안 및 그 실행에까지 걸리는 시간을 최소화함으로써 작업 효율과 품질을 동시에 높일 수 있었다"며 "이번 조기 인도로 한화오션이 해상풍력 시장에서 독보적인 기술력과 대응 역량을 갖추고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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