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청년 평생학습 과정 개설 "원하는 거 다 배운다"
청년 500명 대상 평생학습 사업 신설
대학 위탁 교육 개편, 구미 내일대학 운영
![[구미=뉴시스] 구미시평생학습원 (사진=구미시 제공) 2025.02.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2/04/NISI20250204_0001762008_web.jpg?rnd=20250204063719)
[구미=뉴시스] 구미시평생학습원 (사진=구미시 제공) 2025.02.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다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평생학습도시 구미'를 비전으로 청년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시는 7000만원을 들여 약 500명의 청년들에게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구미시평생학습원은 정기 과정 개편을 통해 '청년희망클래스'를 운영하며, 직업 기술부터 문화 활동까지 청년 맞춤형 강좌를 마련했다.
주요 신규 과정은 ▲네일아트 ▲이모티콘 제작 ▲청년 K-POP 댄스 ▲반려동물 수제 간식 만들기 등이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1인 청년 가구 증가 추세에 맞춘 반려동물 강좌는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청년들의 사회적 문제와 요구를 반영한 '2030 청년 테마과정'도 운영된다.
시는 또 기존 대학 위탁 교육과정을 전면 개편하고, 지역 대학과 협력해 '구미 내일대학'을 3월부터 운영한다.
이를 위해 8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사회초년생, 구직자, 재직자 등 약 1000여명이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
구미 내일대학은 대학별 특성을 반영해 지역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국립금오공과대학교는 컴퓨터공학 및 인공지능(AI), 경운대학교는 간호보건 및 안전·멀티미디어, 구미대학교는 게임 콘텐츠, 도시조경, 중장비, 반려동물 등 특화 분야를 중심으로 실습 중심 교육을 운영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청년은 구미의 미래를 이끌어 갈 소중한 자원이다. 청년들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구미를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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