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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2억 투입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등록 2025.02.06 09:5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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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 안정적인 정착 지원 위한 적극적 정책 추진

군산시, 2억 투입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가 신혼부부의 전세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의 예산은 총 2억원(시비 100%)으로 100가구 지원을 목표로 추진된다.

일정 요건을 충족한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전세자금 대출 잔액의 최대 2%(연 200만원 한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현재 (2025년 1월21일 기준) 부부 모두 군산시에 거주하고 혼인신고일 기준 5년 이내인 신혼부부이다.

또한 ▲부부합산 소득이 연 8000만원 이하 ▲군산시 소재 주택의 전세자금 용도로 금융기관에서 대출받은 무주택자 ▲임대보증금 3억 이내, 전용면적 85㎡이하의 주택에 신청인이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가구이다.

단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에 따라 '당첨자'는 제외된다.

시 관계자는 "지원 기간은 3년 이내로 매년 신규 신청이 필요하다"면서 "신혼부부들이 주거 안정 속에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이어 "세부 사항은 군산시 누리집 공고문과 시정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 자격을 갖춘 신혼부부 가구는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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