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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간 성남시장, 최민정·김길리 응원

등록 2025.02.09 10:5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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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뉴시스] 신상진 성남시장이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빙상경기장에서 성남시청 빙상팀을 응원하고 있다. (사진=성남시 제공) 2024.02.09. photo@newsis.com

[성남=뉴시스] 신상진 성남시장이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빙상경기장에서 성남시청 빙상팀을 응원하고 있다. (사진=성남시 제공) 2024.02.09. [email protected]


[성남=뉴시스] 신정훈 기자 = 신상진 경기 성남시장이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 출전한 성남시청 빙상팀을 격려하기 위해 중국 하얼빈을 방문했다.

9일 성남시에 따르면 신 시장은 8일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을 찾아 성남시청 소속 선수들의 경기를 직접 관람하며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날 성남시청 빙상팀은 쇼트트랙에서 금메달 3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했다.

김길리·최민정은 혼성 2000m 계주 결승전에서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어진 여자 1500m에서는 김길리가 금메달을 추가하며 한국 선수단 첫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여자 500m에서도 최민정의 금메달과 김길리의 은메달로 이어지며 성남시청의 메달 레이스는 계속됐다.

신 시장은 "우리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며 좋은 성과를 거둬 매우 자랑스럽다"며 "남은 경기에서도 최고의 기량으로 대한민국을 빛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 시장은 9일까지 현지에 머물며 성남시청 빙상팀의 추가 메달 획득을 위한 응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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