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컨셉, 작년 영업익 16.5억원…신세계그룹 인수 후 4년 연속 흑자
연간 총거래액(GMV) 5722억원…전년比 11% 증가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패션플랫폼 W컨셉이 신세계그룹 편입 후 4년째로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
12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W컨셉의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은 16억5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연간 총거래액(GMV)의 경우, 5722억원으로 전년 대비 11% 증가했다.
다만, 사입 및 PB(자체브랜드) 사업 효율화로 인해 순매출액은 1169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20% 감소한 모습이다.
전 카테고리에서 입점 브랜드를 늘리는 등 위수탁 사업을 강화하면서 거래액, 영업이익 신장에 집중했기 때문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W컨셉은 지난해 패션 카테고리에서는 유메르·망고매니플리즈 등 여러 디자이너 브랜드를 유치했으며 키즈 사업에도 신규 진출해 포트폴리오를 강화했다.
또한 뷰티 카테고리에서는 례례, 텐스, 아도르, 파인다이브, 테 등 신진 브랜드의 성장과 함께 거래액과 순매출액 함께 증가했다.
W컨셉 관계자는 "올해는 디자이너 브랜드 패션은 물론 뷰티와 라이프를 비롯한 전 영역에서 경쟁력을 높여 거래액 확대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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