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핑의 성지' 포르투갈 나자레 빅웨이브 챌린지 서핑 대회 [뉴시스Pic]
![[나자레=AP/뉴시스] 18일(현지 시간) 포르투갈 나자레의 노스 비치에서 '나자레 빅웨이브 챌린지 서핑' 대회가 열려 포르투갈 서퍼 닉 폰 럽이 파도를 타고 있다. 2025.02.19.](https://img1.newsis.com/2025/02/19/NISI20250219_0000116464_web.jpg?rnd=20250219131252)
[나자레=AP/뉴시스] 18일(현지 시간) 포르투갈 나자레의 노스 비치에서 '나자레 빅웨이브 챌린지 서핑' 대회가 열려 포르투갈 서퍼 닉 폰 럽이 파도를 타고 있다. 2025.02.19.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포르투갈 나자레에서 '나자레 빅웨이브 챌린지 서핑' 대회 열렸다.
18일(현지 시간) 포르투갈 나자레의 노스 비치에서 열린 '나자레 빅웨이브 챌린지 서핑' 대회에는 세계 각국의 서퍼들이 출전해 기량을 뽐냈다.
나자레는 해안 가까이에 수심 깊은 협곡으로 생기는 거대한 파도 덕분에 빅 웨이브 서핑의 대표 장소로 꼽힌다. 또 15~30m 높이의 파도가 일정한 간격으로 발생하고 서핑을 관람하기에 최상인 높은 언덕도 있어 서핑의 성지가 됐다.
![[나자레=AP/뉴시스] 18일(현지 시간) 포르투갈 나자레의 노스 비치에서 '나자레 빅웨이브 챌린지 서핑' 대회가 열려 스코틀랜드 서퍼 벤 라르그가 파도를 타고 있다. 2025.02.19.](https://img1.newsis.com/2025/02/19/NISI20250219_0000116444_web.jpg?rnd=20250219114155)
[나자레=AP/뉴시스] 18일(현지 시간) 포르투갈 나자레의 노스 비치에서 '나자레 빅웨이브 챌린지 서핑' 대회가 열려 스코틀랜드 서퍼 벤 라르그가 파도를 타고 있다. 2025.02.19.
![[나자레=AP/뉴시스] 18일(현지 시간) 포르투갈 나자레의 노스 비치에서 '나자레 빅웨이브 챌린지 서핑' 대회가 열려 프랑스 서퍼 저스틴 듀퐁이 파도를 타고 있다. 2025.02.19.](https://img1.newsis.com/2025/02/19/NISI20250219_0000117977_web.jpg?rnd=20250219131252)
[나자레=AP/뉴시스] 18일(현지 시간) 포르투갈 나자레의 노스 비치에서 '나자레 빅웨이브 챌린지 서핑' 대회가 열려 프랑스 서퍼 저스틴 듀퐁이 파도를 타고 있다. 2025.02.19.
![[나자레=AP/뉴시스] 18일(현지 시간) 포르투갈 나자레의 노스 비치에서 '나자레 빅웨이브 챌린지 서핑' 대회가 열려 브라질 서퍼 루카스 시앙카가 파도를 타고 있다. 2025.02.19.](https://img1.newsis.com/2025/02/19/NISI20250219_0000116482_web.jpg?rnd=20250219114155)
[나자레=AP/뉴시스] 18일(현지 시간) 포르투갈 나자레의 노스 비치에서 '나자레 빅웨이브 챌린지 서핑' 대회가 열려 브라질 서퍼 루카스 시앙카가 파도를 타고 있다. 2025.02.19.
![[나자레=AP/뉴시스] 18일(현지 시간) 포르투갈 나자레의 노스 비치에서 '나자레 빅웨이브 챌린지 서핑' 대회가 열려 스코틀랜드 서퍼 벤 라르그가 파도를 타고 있다. 2025.02.19.](https://img1.newsis.com/2025/02/19/NISI20250219_0000116540_web.jpg?rnd=20250219114155)
[나자레=AP/뉴시스] 18일(현지 시간) 포르투갈 나자레의 노스 비치에서 '나자레 빅웨이브 챌린지 서핑' 대회가 열려 스코틀랜드 서퍼 벤 라르그가 파도를 타고 있다. 2025.02.19.
![[나자레=AP/뉴시스] 18일(현지 시간) 포르투갈 나자레의 노스 비치에서 '나자레 빅웨이브 챌린지 서핑' 대회가 열려 프랑스 서퍼 클레멘트 로세로가 파도를 타고 있다. 2025.02.19.](https://img1.newsis.com/2025/02/19/NISI20250219_0000116466_web.jpg?rnd=20250219131252)
[나자레=AP/뉴시스] 18일(현지 시간) 포르투갈 나자레의 노스 비치에서 '나자레 빅웨이브 챌린지 서핑' 대회가 열려 프랑스 서퍼 클레멘트 로세로가 파도를 타고 있다. 2025.02.19.
![[나자레=AP/뉴시스] 18일(현지 시간) 포르투갈 나자레의 노스 비치에서 '나자레 빅웨이브 챌린지 서핑' 대회가 열려 영국 서퍼 앤드류 코튼이 파도를 타고 있다. 2025.02.19.](https://img1.newsis.com/2025/02/19/NISI20250219_0000116491_web.jpg?rnd=20250219131252)
[나자레=AP/뉴시스] 18일(현지 시간) 포르투갈 나자레의 노스 비치에서 '나자레 빅웨이브 챌린지 서핑' 대회가 열려 영국 서퍼 앤드류 코튼이 파도를 타고 있다. 2025.02.19.
![[나자레=AP/뉴시스] 18일(현지 시간) 포르투갈 나자레의 노스 비치에서 '나자레 빅웨이브 챌린지 서핑' 대회가 열려 포르투갈 서퍼 닉 폰 럽이 파도를 타다 넘어지고 있다. 2025.02.19.](https://img1.newsis.com/2025/02/19/NISI20250219_0000116461_web.jpg?rnd=20250219131252)
[나자레=AP/뉴시스] 18일(현지 시간) 포르투갈 나자레의 노스 비치에서 '나자레 빅웨이브 챌린지 서핑' 대회가 열려 포르투갈 서퍼 닉 폰 럽이 파도를 타다 넘어지고 있다. 2025.02.19.
![[나자레=AP/뉴시스] 18일(현지 시간) 포르투갈 나자레의 노스 비치에서 '나자레 빅웨이브 챌린지 서핑' 대회가 열려 영국 서퍼 로라 크레인이 파도를 타고 있다. 2025.02.19.](https://img1.newsis.com/2025/02/19/NISI20250219_0000117963_web.jpg?rnd=20250219131252)
[나자레=AP/뉴시스] 18일(현지 시간) 포르투갈 나자레의 노스 비치에서 '나자레 빅웨이브 챌린지 서핑' 대회가 열려 영국 서퍼 로라 크레인이 파도를 타고 있다. 2025.02.19.
![[나자레=AP/뉴시스] 18일(현지 시간) 포르투갈 나자레의 노스 비치에서 '나자레 빅웨이브 챌린지 서핑' 대회가 열린 가운데 인근 절벽에 모인 사람들이 브라질 서퍼 루카스 시앙카의 파도타기를 구경하고 있다. 2025.02.19.](https://img1.newsis.com/2025/02/19/NISI20250219_0000116489_web.jpg?rnd=20250219114155)
[나자레=AP/뉴시스] 18일(현지 시간) 포르투갈 나자레의 노스 비치에서 '나자레 빅웨이브 챌린지 서핑' 대회가 열린 가운데 인근 절벽에 모인 사람들이 브라질 서퍼 루카스 시앙카의 파도타기를 구경하고 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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