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몽드, '카밍 샷 아줄렌 흔적 수분앰플' 출시

(사진=아모레퍼시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마몽드(MAMONDE)가 '카밍 샷 아줄렌 흔적 수분앰플'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젠지(Gen Z)세대 고객의 주요 피부 고민인 수분 진정과 트러블, 잡티 흔적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수분앰플이다.
시카 성분보다 빠른 진정력을 지닌 '아줄렌' 성분에 피부 투명도 개선과 항산화 효과가 탁월한 '나이아신아마이드' 4%를 조합했다.
건조하고 민감해진 피부에 수분 진정은 물론 색소침착까지 개선해 깨끗한 피부 바탕을 선사한다.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수분 공급, 색소침착 등의 흔적 진정 효과를 확인했다.
아모레퍼시픽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매쉬드 워터 젤리' 제형을 적용했다. 수분을 뭉쳐 놓은 듯한 독특한 제형이 피부에 깊고 고르게 흡수된다. 여러 번 덧바를수록 흡수력이 뛰어나게 높아지며 피부 쿨링감이 지속된다.
고효능의 수분앰플이지만 피부 자극 없이 매일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피부과 테스트, 피부 1차 자극 테스트 등을 완료했다.
올리브영몰에서 이날부터 구매 가능하다. 아모레몰과 마몽드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등 주요 온라인 몰에서도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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