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서울 외 학교 다니는 구민에도 입학 준비금 준다
초등 20만원, 중고등 30만원 제로페이 제공
![[서울=뉴시스] 초등학교 입학식. 2025.02.21. (사진=강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2/21/NISI20250221_0001775372_web.jpg?rnd=20250221101330)
[서울=뉴시스] 초등학교 입학식. 2025.02.21. (사진=강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서울이 아닌 타 지역 학교에 입학하는 강남구 학생들에게도 입학 준비금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강남구는 올해 서울시교육청·서울시와 함께 관내 초·중·고 신입생 1만5564명에게 입학 준비금을 지원한다.
타 지역 학교에 진학하는 학생들도 적지 않다는 점을 고려해 구는 서울 외 학교에 다니는 신입생에게도 구비를 활용한 추가 지원을 한다.
지원금은 초등학교 신입생 20만원, 중·고등학교 신입생 30만원이다. 제로페이 포인트로 제공된다.
학부모·학생 등 신청자는 제로페이 포인트 알림톡으로 받은 상품권(PIN번호)을 '비플페이' 앱에 등록해 사용할 수 있다.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의류, 가방, 신발, 도서, 문구, 전자기기 등 입학 준비에 필요한 물품을 구매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24일부터 10월 30일까지다. 신청은 구청 누리집 '입학준비금 신청'에서 할 수 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강남구 학생이라면 학교가 서울이든 타 지역이든 차별 없이 입학 준비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했다"며 "이번 지원이 신학기를 앞둔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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