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앞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시위 [뉴시스Pic]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대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탄핵반대 법치주의자 효원인들'이 24일 부산 금정구 부산대 정문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반대하는 시국선언을 하고 있다. 2025.02.2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마지막 변론기일을 앞둔 24일 윤 대통령의 탄핵을 반대하는 시위가 열렸다.

이날 오후 부산 금정구 부산대 정문 앞 NC백화점 입구에는 부산대 학생과 보수단체 지지자, 정치 유튜버 등 총 250명(경찰 추산)이 모였다.

이들은 야당의 입법 폭주와 탄핵 남발로 행정부가 마비되고 부정선거 의혹과 선거관리위원회의 부패, 부패하고 편향된 사법부와 재판관, 언론 등을 비판하며 윤 대통령의 탄핵을 반대했다.

부산대 학생들로 꾸려진 탄핵반대 법치주의자 효원인들은 시국선언을 통해 "윤석열 탄핵 인용은 정치적 대립을 넘어서 법치주의의 본질을 훼손하는 행위"라고 주장했다.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대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탄핵반대 법치주의자 효원인들'과 보수단체 등 250여명(경찰 추산)이 24일 부산 금정구 부산대 정문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반대하는 시국선언을 하고 있다. 2025.02.24.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대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탄핵반대 법치주의자 효원인들'과 보수단체 등 250여명(경찰 추산)이 24일 부산 금정구 부산대 정문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반대하는 시국선언을 하고 있다. 2025.02.24.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대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탄핵반대 법치주의자 효원인들'과 보수단체 등 250여명(경찰 추산)이 24일 부산 금정구 부산대 정문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반대하는 시국선언을 하고 있다. 2025.02.24.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대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탄핵반대 법치주의자 효원인들'과 보수단체 등 250여명(경찰 추산)이 24일 부산 금정구 부산대 정문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반대하는 시국선언을 하고 있다. 2025.02.24.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4일 오후 부산 금정구 부산대학교 정문 옆 NC백화점 입구에는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반대하는 부산대 학생들, 보수단체 지지자, 유튜버 등 수백명의 인파가 몰렸다. 2025.02.24.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대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탄핵반대 법치주의자 효원인들'이 24일 부산 금정구 부산대 정문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반대하는 시국선언을 하고 있다. 2025.02.24.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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