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청, 2024년 지역사회건강조사 통계집·원시자료 공개
질병청 홈페이지 통해 공개
원시자료는 심의 거쳐 제공
"보건 연구에 활용되길 기대"
![[청주=뉴시스]강종민 기자 = 질병관리청 2020.09.11. ppkjm@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9/11/NISI20200911_0016666831_web.jpg?rnd=20200911192814)
[청주=뉴시스]강종민 기자 = 질병관리청 2020.09.11. [email protected]
질병관리청은 2008년부터 매년 17개 시도 및 258개소와 함께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해 지역주민의 건강실태를 파악하고 있다. 조사결과를 담은 통계집도 매년 제공된다.
질병청이 지난해 12월 공개한 2024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주요 결과를 보면 신체활동 실천율은 전년 대비 증가(2023년 25.1%→2024년 26.6%)하고 우울감 경험률은 감소(7.3%→6.2%)했다. 비만율은 증가(33.7%→34.4%)했다.
이번에 발간되는 통계집엔 이러한 수치를 포함해 각 건강지표별 상세 현황이 수록됐다. 시각화자료도 포함된다.
통계집과 함께 공개되는 2024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원시자료는 전국 조사참여자 23만1728명이 응답한 데이터로, 흡연·음주·비만·신체활동 등 건강행태, 의료이용, 삶의 질 등 참여자당 총 153개 문항에 대한 응답 자료를 포함하고 있다.
원시자료는 질병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을 받고 심의를 거쳐 제공될 예정이다.
지영미 질병청장은 "이번 통계 결과와 원시자료를 토대로 각 지자체가 지역별 건강문제를 면밀히 분석해 지역 특성에 맞는 효과적인 보건 정책을 수립하는 데 폭넓게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는 12월 중 질병관리청 주관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활용 우수 학술논문 발표회'를 개최할 예정"이라며 "다양한 분야의 연구자들이 지역사회건강조사 원시자료를 활용한 학술연구에 적극 참여해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한 실질적 정책 제안을 도출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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