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치 보복' 우려에 "미래가 중요한 것…걱정 안 해도 돼"
"타깃 정하고 없는 일 만들어낼 시간과 관심 없어"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미소짓고 있다. 2025.02.26. kch052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2/26/NISI20250226_0020713842_web.jpg?rnd=20250226095414)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미소짓고 있다. 2025.02.26. [email protected]
이 대표는 이날 SBS 유튜브 '정치컨설팅 스토브리그'에 출연해 "옛날 일을 뒤져서 복수 감정으로 무엇인가 하면 행복하겠는가"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의회 권력에 더해 행정 권력까지 쥐어주면 견제가 어려울 수 있다(는 얘기가 있다)'는 취지의 진행자의 질문에 "'이재명은 합니다'라는 (얘기도) 있지만 이재명은 '안 할 것은 안 한다'"라며 "걱정 하지 않아도 된다"고 했다.
이 대표는 "만약 불필요한 일을 해서 손해를 볼 일을 (했다면) 예를들어 국가, 공동체가 손해를 볼 일을 한다면 여기까지 왔겠느냐"며 "성과와 실적으로 인정받아 여기까지 왔는데 (그런 우려가 있다면) 그 사이에 드러났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당도 국민도 (대통령을 견제) 하고"라며 "사람을 믿는 것이 중요하다. 조선시대에도 임금을 견제하는 일을 하는 사간원이라는 것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지지층에서 그래도 (적폐청산을) 해야 하는 것이 아니냐는 목소리가 있을 수 있다'는 이어진 질문에 "있겠죠. 드러난 명백한 범죄 행위를 봐주(지 않)는 것이 보복은 아니지 않냐"라며 "그런 것조차 안 하자는 것은 아니다. (그러면) 진흙탕이 되는 것이고 (정치 보복을 위해) 없는 것을 만들거나 쉽게 발견할 수 없는 타깃을 정해서 하루종일 1년 내내 하고 있는 그럴 시간과 관심은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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