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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핵항모 칼빈슨함 부산 입항 [뉴시스Pic]

등록 2025.03.02 16: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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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미국 해군의 니미츠급(10만t급) 핵추진 항공모함 '칼빈슨함'(CVN-70)이 2일 오후 부산 남구 해군작전사령부 부산작전기지에 입항하고 있다.  칼빈슨함은 길이 333m, 폭 76.4m, 승조원 6000여명, 비행갑판 축구장 3배 규모이며, 스텔스 전투기 F-35C 등 항공기 80~90대 탑재할 수 있어 '떠다니는 군사기지'라 불린다. 2025.03.02.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미국 해군의 니미츠급(10만t급) 핵추진 항공모함 '칼빈슨함'(CVN-70)이 2일 오후 부산 남구 해군작전사령부 부산작전기지에 입항하고 있다.

칼빈슨함은 길이 333m, 폭 76.4m, 승조원 6000여명, 비행갑판 축구장 3배 규모이며, 스텔스 전투기 F-35C 등 항공기 80~90대 탑재할 수 있어 '떠다니는 군사기지'라 불린다. 2025.03.0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정병혁 남정현 하경민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2기 행정부 출범 후 처음으로 미국 해군 항공모함이 한국에 입항했다.

미국 해군 항공모함 칼빈슨함(CVN) 등 미국 해군 제1항모강습단이 2일 부산작전기지에 입항했다고 대한민국 해군이 밝혔다.

순양함 프린스턴(Princeton), 이지스구축함 스터렛(Sterett)도 부산작전기지에 입항했다.

이번 항공모함 방한은 지난해 6월 루즈벨트함 이후 약 8개월 만이며, 칼빈슨함이 한국에 온 건 지난 2023년 11월 이후 약 1년 4개월 만이다.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미국 해군의 니미츠급(10만t급) 핵추진 항공모함 '칼빈슨함'(CVN-70)이 2일 오후 부산 남구 해군작전사령부 부산작전기지에 입항하고 있다.  칼빈슨함은 길이 333m, 폭 76.4m, 승조원 6000여명, 비행갑판 축구장 3배 규모이며, 스텔스 전투기 F-35C 등 항공기 80~90대 탑재할 수 있어 '떠다니는 군사기지'라 불린다. 2025.03.02.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미국 해군의 니미츠급(10만t급) 핵추진 항공모함 '칼빈슨함'(CVN-70)이 2일 오후 부산 남구 해군작전사령부 부산작전기지에 입항하고 있다.

칼빈슨함은 길이 333m, 폭 76.4m, 승조원 6000여명, 비행갑판 축구장 3배 규모이며, 스텔스 전투기 F-35C 등 항공기 80~90대 탑재할 수 있어 '떠다니는 군사기지'라 불린다. 2025.03.02.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미국 해군의 니미츠급(10만t급) 핵추진 항공모함 '칼빈슨함'(CVN-70)이 2일 오후 부산 남구 해군작전사령부 부산작전기지에 입항하고 있다.  칼빈슨함은 길이 333m, 폭 76.4m, 승조원 6000여명, 비행갑판 축구장 3배 규모이며, 스텔스 전투기 F-35C 등 항공기 80~90대 탑재할 수 있어 '떠다니는 군사기지'라 불린다. 2025.03.02.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미국 해군의 니미츠급(10만t급) 핵추진 항공모함 '칼빈슨함'(CVN-70)이 2일 오후 부산 남구 해군작전사령부 부산작전기지에 입항하고 있다.

칼빈슨함은 길이 333m, 폭 76.4m, 승조원 6000여명, 비행갑판 축구장 3배 규모이며, 스텔스 전투기 F-35C 등 항공기 80~90대 탑재할 수 있어 '떠다니는 군사기지'라 불린다. 2025.03.02.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미국 해군의 니미츠급(10만t급) 핵추진 항공모함 '칼빈슨함'(CVN-70)이 2일 오후 부산 남구 해군작전사령부 부산작전기지에 입항하고 있다.  칼빈슨함은 길이 333m, 폭 76.4m, 승조원 6000여명, 비행갑판 축구장 3배 규모이며, 스텔스 전투기 F-35C 등 항공기 80~90대 탑재할 수 있어 '떠다니는 군사기지'라 불린다. 2025.03.02.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미국 해군의 니미츠급(10만t급) 핵추진 항공모함 '칼빈슨함'(CVN-70)이 2일 오후 부산 남구 해군작전사령부 부산작전기지에 입항하고 있다.

칼빈슨함은 길이 333m, 폭 76.4m, 승조원 6000여명, 비행갑판 축구장 3배 규모이며, 스텔스 전투기 F-35C 등 항공기 80~90대 탑재할 수 있어 '떠다니는 군사기지'라 불린다. 2025.03.02.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미국 해군의 니미츠급(10만t급) 핵추진 항공모함 '칼빈슨함'(CVN-70)이 2일 오후 부산 남구 해군작전사령부 부산작전기지에 입항하고 있다.  칼빈슨함은 길이 333m, 폭 76.4m, 승조원 6000여명, 비행갑판 축구장 3배 규모이며, 스텔스 전투기 F-35C 등 항공기 80~90대 탑재할 수 있어 '떠다니는 군사기지'라 불린다. 2025.03.02.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미국 해군의 니미츠급(10만t급) 핵추진 항공모함 '칼빈슨함'(CVN-70)이 2일 오후 부산 남구 해군작전사령부 부산작전기지에 입항하고 있다.

칼빈슨함은 길이 333m, 폭 76.4m, 승조원 6000여명, 비행갑판 축구장 3배 규모이며, 스텔스 전투기 F-35C 등 항공기 80~90대 탑재할 수 있어 '떠다니는 군사기지'라 불린다. 2025.03.02.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미국 해군의 니미츠급(10만t급) 핵추진 항공모함 '칼빈슨함'(CVN-70)이 2일 오후 부산 남구 해군작전사령부 부산작전기지에 입항하고 있다.  칼빈슨함은 길이 333m, 폭 76.4m, 승조원 6000여명, 비행갑판 축구장 3배 규모이며, 스텔스 전투기 F-35C 등 항공기 80~90대 탑재할 수 있어 '떠다니는 군사기지'라 불린다. 2025.03.02.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미국 해군의 니미츠급(10만t급) 핵추진 항공모함 '칼빈슨함'(CVN-70)이 2일 오후 부산 남구 해군작전사령부 부산작전기지에 입항하고 있다.

칼빈슨함은 길이 333m, 폭 76.4m, 승조원 6000여명, 비행갑판 축구장 3배 규모이며, 스텔스 전투기 F-35C 등 항공기 80~90대 탑재할 수 있어 '떠다니는 군사기지'라 불린다. 2025.03.02.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미국 해군의 니미츠급(10만t급) 핵추진 항공모함 '칼빈슨함'(CVN-70)이 2일 오후 부산 남구 해군작전사령부 부산작전기지에 입항하고 있다.  칼빈슨함은 길이 333m, 폭 76.4m, 승조원 6000여명, 비행갑판 축구장 3배 규모이며, 스텔스 전투기 F-35C 등 항공기 80~90대 탑재할 수 있어 '떠다니는 군사기지'라 불린다. 2025.03.02.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미국 해군의 니미츠급(10만t급) 핵추진 항공모함 '칼빈슨함'(CVN-70)이 2일 오후 부산 남구 해군작전사령부 부산작전기지에 입항하고 있다.

칼빈슨함은 길이 333m, 폭 76.4m, 승조원 6000여명, 비행갑판 축구장 3배 규모이며, 스텔스 전투기 F-35C 등 항공기 80~90대 탑재할 수 있어 '떠다니는 군사기지'라 불린다. 2025.03.02.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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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미국 해군의 니미츠급(10만t급) 핵추진 항공모함 '칼빈슨함'(CVN-70)이 2일 오후 부산 남구 해군작전사령부 부산작전기지에 입항하고 있다.

칼빈슨함은 길이 333m, 폭 76.4m, 승조원 6000여명, 비행갑판 축구장 3배 규모이며, 스텔스 전투기 F-35C 등 항공기 80~90대 탑재할 수 있어 '떠다니는 군사기지'라 불린다. 2025.03.02.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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