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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젤렌스키와 충돌 후 우크라 군사원조 중단" 폭스뉴스

등록 2025.03.04 09:29:25수정 2025.03.04 09:3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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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물협정 서명 파행 이후 3일 만에 조치

[워싱턴=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오른쪽) 미국 대통령이 28일(현지 시간) 워싱턴 백악관 집무실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회담하고 있다. 2025.03.01.

[워싱턴=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오른쪽) 미국 대통령이 28일(현지 시간) 워싱턴 백악관 집무실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회담하고 있다. 2025.03.01.

[서울=뉴시스] 김난영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를 상대로 무기 등 모든 원조를 중단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폭스뉴스는 3일(현지 시간) "트럼프 행정부가 수송 중이거나 폴란드에 도착한 무기를 비롯해 우크라이나에 대한 모든 원조를 중단한다"라고 보도했다.

폭스뉴스는 "이번 조치는 트럼프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논쟁적인 백악관 회담 이후 며칠 만에 나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28일 광물협정 체결을 위해 젤렌스키 대통령과 백악관에서 회담했다. 그러나 JD 밴스 부통령까지 가세한 2 대 1 설전 끝에 회담은 파행됐다.

액시오스는 이와 관련, 미국 당국자 등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군사 원조 중단을 비롯한 우크라이나 상대 향후 조치를 논의할 회의를 연다고 보도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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