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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전북 "'익산역 하늘채 더 퍼스트' 5년 무이자 할부 공급"

등록 2025.03.04 17:4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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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동호지정·선납 시 3600만원 혜택·안전진단 A등급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기존 분양 조건과 5년 무이자할부 비교표.(사진=LH 전북본부 제공)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기존 분양 조건과 5년 무이자할부 비교표.(사진=LH 전북본부 제공)

[익산=뉴시스] 윤난슬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 전북본부가 '익산역 하늘채 더 퍼스트' 공공분양주택 판매 촉진을 위해 파격적 분양조건을 제시하고 나섰다.

4일 LH 전북본부에 따르면 익산시 평화동에 있는 익산역 하늘채 더 퍼스트 단지는 공공분양주택 1094가구(전용면적 84㎡)와 5년 공공임대주택(전용면적 39·59㎡) 288가구 등 총 1382가구 규모의 대규모 혼합 단지로, 이달 말 입주 예정이다.

현재 전체 1094가구 중 772가구가 남은 상태로, 전북본부는 ▲할부금 5년 무이자 ▲연 5%의 선납 할인 조건을 내걸었다.
 
해당 주택은 기계약자를 포함해 만 19세 이상 성인 및 법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청약통장 사용 여부, 거주지 제한, 소득·자산·무주택 요건 등과 관계없이 원하는 동호를 지정해 계약금 500만원으로 선착순 계약할 수 있다.

특히 무량판 사태 때 문제가 된 설계 당시의 지하 주차장 1755개 기둥 중 전단보강근 누락 3곳, 오류 1곳을 한국콘크리트학회의 자문 결과를 반영하고, 철근콘크리트에 대한 보강 시공을 완료한 결과 2023년 말 안전진단 최고 등급인 'A'를 받아 부실시공 우려를 완전히 해소했다.

이와 관련 단지는 KTX 익산역에서 500m 내 위치해 도보로 7~8분이면 접근할 수있고, 하나로마트·이마트가 1㎞ 내에 있다.

또 단지 바로 앞에는 이일여자중고(195m), 인근에는 이리중앙초(424m), 전북제일고(561m)가 위치한 일명 학세권 아파트다.

여기에 입주와 함께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이 개원할 예정이어서 유아를 가진 신혼부부 등에도 좋은 조건을 갖고 있다.

이 밖에도 익산시 최대 역점사업인 KTX 익산역 복합환승센터 건립과 역세권 개발의 최대 수혜지이며, 단지 주변은 주택 건설·정비사업 및 빈집 정비사업 등 각종 도시재생사업이 추진돼 미래가치 상승도 기대해 볼만하다.

홍기선 LH 전북본부 판매팀장은 "익산역 하늘채 더 퍼스트 단지는 분양가상한제 적용 주택으로 3.3㎡당 879만원으로 인근 신축 아파트에 비해 저렴한 데다 이번에 파격적인 조건으로 공급돼 이른 시일 내에 완판이 기대된다"면서 "관심이 있는 수요자라면 계약을 서두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익산역 하늘채 더 퍼스트 주택전시관(전북 익산시 모현동2가 688)과 LH청약플러스 및 모바일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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