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11개 노인대학 개강…"8개월간 총 30회 진행"
노래교실, 체조교실, 인문학 강의 등

안흥은빛대학 개강식.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군은 고령층의 교육참여 확대와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올해 노인대학을 횡성구노인대학 등 11개 대학에서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노인대학은 올해 말까지 8개월간 주 1회, 연간 총 30회 내외가 예정돼 있다. 8월 여름방학과 12월 겨울방학은 재충전의 시간으로 수업을 진행하지 않는다.
개강식은 ▲5일 안흥은빛대학 ▲6일 남촌어르신대학 ▲10일 공근은빛대학 ▲12일 청일은빛대학 ▲12일 갑천은빛대학 ▲13일 서원은빛대학▲14일 횡성은빛대학 ▲14일 둔내은빛대학 ▲19일 강림실버대학 ▲21일 우천실버대학 ▲4월8일 횡성군노인대학 등이다.
총 1205명이 참여하는 수업은 노래교실, 체조교실, 인문학강의, 문화탐방 프로그램과 야외 활동 등 건강한 여가를 즐기며 삶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배움의 기회를 제공한다.
김홍석 군 가족복지과장은 "이웃 간 소통의 기회가 적어 어르신들이 우울감을 많이 호소한다"며 "노인대학을 통해 삶의 활력을 찾고 건강한 노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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