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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 뛴 바르셀로나, 벤피카 1-0 꺾고 UCL 8강 청신호

등록 2025.03.06 08: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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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장 악재 속 하피냐 결승골

[리스본=AP/뉴시스]10명 뛴 바르셀로나, 벤피카에 1-0 승리. 2025.03.05.

[리스본=AP/뉴시스]10명 뛴 바르셀로나, 벤피카에 1-0 승리. 2025.03.05.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10명이 뛴 FC바르셀로나(스페인)가 벤피카(포르투갈)를 꺾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바르셀로나는 6일(한국 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의 벤피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시즌 UCL 16강 1차전 원정 경기에서 1-0 승리했다.

이로써 바르셀로나는 12일 홈 구장인 캄푸 누에서 예정된 16강 2차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8강에 오른다.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선두인 바르셀로나는 이날 승리로 공식전 16경기 무패를 달렸다.

리그 페이즈에서도 한 차례 만나 혈투(바르셀로나 5-4 승)를 펼쳤던 두 팀은 이날도 팽팽한 싸움을 이어갔다.

경기는 전반 21분 바르셀로나 수비수 파우 쿠바르시가 벤피카 공격수 반젤리스 파블리디스를 향해 거친 태클을 시도했고, 주심이 레드카드를 꺼내며 더 알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갔다.

이른 시간 수적 열세에 놓인 바르셀로나는 수비에 무게를 두며 역습을 노렸다.

그리고 후반 16분 상대 실수를 틈타 바르셀로나 공격수 하피냐가 왼발 중거리 슈팅으로 결승골을 터트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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