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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경남본부, 신원저수지 수질정화시스템 도입

등록 2025.03.10 12:3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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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거창군 신원저수지. (사진=농어촌공사 경남본부 제공) 2025.03.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거창군 신원저수지. (사진=농어촌공사 경남본부 제공) 2025.03.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 경남지역본부는 조달청에서 시행하고 있는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시행 대상기관으로 선정돼 거창군 신원저수지에 태양광 물순환장치와 연동된 수처리제 자동살포 수질정화시스템 2식(2억5000만원)을 무상으로 설치해 시범 운영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거창군 신원저수지는 2022년부터 녹조 대발생으로 저수지 인근 지역주민의 민원이 잦았으나 신규 설치한 제품으로 녹조 대발생 전에 수처리제를 정량 공급·자동 살포해 녹조를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어 수변구역 이용객들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손영식 본부장은 "혁신제품 시범사용기관에 선정된 이번 사례가 혁신기술보유 중소기업의 실증사례 제공을 통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동반성장에 기여하는 효과를 가져왔다"며 "경남지역본부에서는 친환경 농업용수 수질관리를 위한 혁신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지역본부는 혁신제품 제공기업과 별도 협약을 추진해 녹조발생 시기에 추가 수질분석을 통해 효과 검증을 해나갈 예정이다. 또 조달청으로부터 혁신제품에 대한 소유권을 무상으로 이전받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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