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테러 위협' 후 첫 공개 일정…尹 파면 시위 중 숨진 당원 조문
광주 찾아 윤 파면 촉구 시위 중 숨진 당원 빈소 방문
윤 탄핵 촉구 시·구의원 단식 농성장·장외 집회에도 참석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암살 위협설이 제기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와 비상의원총회를 마친 뒤 경호원의 보호를 받으며 이동하고 있다. 경찰은 이날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암살 위협설이 제기된 이 대표에 대한 신변 보호 조치를 당과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2025.03.17. kch052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3/17/NISI20250317_0020735519_web.jpg?rnd=20250317143122)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암살 위협설이 제기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와 비상의원총회를 마친 뒤 경호원의 보호를 받으며 이동하고 있다. 경찰은 이날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암살 위협설이 제기된 이 대표에 대한 신변 보호 조치를 당과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2025.03.1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신재현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8일 광주를 찾아 윤석열 대통령 파면 촉구 시위 도중 쓰러져 숨진 당원을 조문한다. 윤 대통령 파면 촉구 장외집회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민주당은 이날 출입기자단 공지를 통해 이 대표가 윤 대통령 파면 촉구 피켓 시위를 하다 숨진 고(故) 신상길씨 빈소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전날 페이스북에 추모글을 올려 "정치가 해야 할 일을 국민께서 직접 하다가 벌어진 일"이라며 "국민의 대리인들이 제 역할을 다했더라면 없었을 일이다. 고개 숙여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같은 날 5·18 광주 동구 민주광장에 차려진 '윤석열 즉시 탄핵 촉구' 민주당 시·구의원 단식 농성장도 방문한다. 이후 '윤석열 즉시탄핵 촉구 광주 비상행동' 장외집회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이 대표가 공개 외부일정에 나서는 건 테러 위협 이후 처음이다. 그는 최근 암살 위협설이 제기돼 경찰 신변보호를 요청하는 등 외부 활동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 지난 14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와 장외 집회 등에도 불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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