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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공무원, 인근 식당 이용하는 날…"둘째·넷째주 금요일"

등록 2025.04.01 09:4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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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 운영해 착한 소비 동참

[광주=뉴시스] 광주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광주시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시 공직자들이 위축된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착한 소비'에 동참한다.

광주시는 4월부터 매월 둘째주, 넷째주 금요일을 '인근 식당 이용하는 날'로 지정해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구내식당 휴무는 수요일(가족사랑의 날)과 금요일(지역경제 활성화) 석식과 월 2회 중식 휴무로 늘었다.

구내식당 하루 이용객은 900여명으로 공무원들이 청사 인근 주변 식당을 이용하면 침체된 주변 상가가 활기를 되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는 또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동네상점 이용하기, 광주공공배달앱 이용하기 등을 추진하고 있다.

황인채 총무과장은 "고물가·경기침체가 장기화하면서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어려움이 커짐에 따라 인근 식당 이용하기 날을 지정했다"며 "지역상권이 활성화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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