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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족, 앱 내 '1인분' 카테고리 순차적 종료…왜?

등록 2025.04.01 16:3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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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작으로 '1인분' 카테고리 순차적 종료 후 서비스 정비

"종료 후 개선된 1인분 서비스 선보일 것…구체적 사항 미정"

배달의 민족 CI 우아한형제들

배달의 민족 CI 우아한형제들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배달의민족(배민)이 앱(어플리케이션) 내 기존 '1인분' 카테고리를 종료하고 서비스 정비에 나선다.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배민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오는 29일부터 서울 지역을 대상으로 배민 앱 내 1인분 서비스를 종료한다.

종료하는 서비스는 음식배달 홈 내 '1인분도 배달가능' 테마 배너와 가게배달 홈 내 '1인분' 카테고리다.

배달의민족 측은 서울을 시작으로 향후 지역별로 해당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종료하고 개선에 나선다.

이와 함께 배민은 오는 14일부터 포장 서비스 명칭을 '픽업'으로 변경하기 위해 서비스 이용약관을 수정하기도 했다.

배달의민족인 김범석 대표 취임 이후 지속적으로 앱 내 사용자인터페이스(UI)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서비스 정비를 두고 김 대표가 주문한 소비자 편의성 증대 정책의 일환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실제 배민은 김 대표 취임 이후 가게배달과 음식배달 페이지 등을 통합한 바 있다.

우아한형제들 관계자는 "현재 제공하는 1인분 지면을 종료하고 이를 더 정비해 개선된 1인분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구체적인 변경 사항은 아직 미정"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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