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유네스코와 '국가 물평가 이행지침' 공동 발간…이번주 공개
"유네스코 물과학 보고서 시작점 역할"
![[세종=뉴시스]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환경부. 2019.09.03. ppkjm@newsis.com](https://img1.newsis.com/2019/09/03/NISI20190903_0015556037_web.jpg?rnd=20190903145530)
[세종=뉴시스]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환경부. 2019.09.03. [email protected]
물과학 보고서는 세계 각국의 수질, 수문, 생태 등을 과학적으로 평가하는 보고서로, 정부 간 검증을 거쳐 국제사회의 정책 협의 때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유네스코는 2032년 이 보고서 발간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환경부는 이 보고서가 인간 활동으로 인한 기후변화 영향 등을 분석한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의 평가 보고서와 비슷한 위상을 가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이 보고서 시작점 역할을 하는 국가 물평가 이행 지침은 유네스코 회원국을 대상으로 종합적인 국가 물평가 수행 방법과 절차를 소개한다.
환경부는 이번 지침 작성을 위해 의제 구상 단계부터 유네스코 선도국가 그룹에 참여하고 있다. 2023년 유엔 물 총회에서 주도적 참여 의지를 표명한 후 지난해 유네스코 이사회에서 선도국으로 소개됐다.
환경부는 국내 전문가가 참여하는 '대한민국 물과학 보고서'를 올해 안으로 시범적으로 작성하고, 유네스코 회원국을 대상으로 물평가 방법론을 공유할 계획이다.
이번 지침은 유네스코 정부 간 수문 프로그램 한국위원회 누리집에 이번 주 안으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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