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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산불로 19개 교육기관 피해…시설복구 지원"

등록 2025.04.03 16:18:27수정 2025.04.03 18:4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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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석환 차관, 경북 영덕 지품초·중학교 등 산불 현장점검

[세종=뉴시스] 사진은 산불 피해지역을 방문한 오석환 교육부 차관. (사진=교육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사진은 산불 피해지역을 방문한 오석환 교육부 차관. (사진=교육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용윤신 기자 = 교육부는 최근 경상도 지역 산불로 19개 교육기관이 피해를 입은 것과 관련해 피해시설 복구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오석환 교육부 차관은 3일 경북 산불 피해학교인 경북 영덕 지품초·중학교와 이재민 임시주거시설인 경북교육청 해양수련원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최근 경남 산청·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번져 학교 등 19개 교육기관에서 피해가 발생했다. 지품초·중학교는 이번 산불로 창고와 운동장에 그을림이 발생하고 조례대가 전소됐다. 경상북도교육청 해양수련원은 시설 피해는 없으나 영덕 지역 이재민 임시주거시설로 지정돼 현재 18명이 대피 중이다.

오 차관은 "여러 지역에서 많은 인적·물적피해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학교들은 잔디 소실, 외벽 그을림 등 작은 피해를 제외한 중대한 피해는 발생되지 않아 무척이나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했다.

오 차관은 "이번 산불로 인해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하며 부상자분들의 빠른 쾌유와 이재민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기원한다"며 "산불 진화에 애써 주시고 학사일정을 조정하는 등 신속하게 조치해 주신 교육청, 교육지원청 및 학교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오 차관은 "피해시설 복구를 위해 교육부 지원이 필요한 사항이 있으시면 이 자리에서 기탄 없이 말씀해 주시길 바란다"며 "교육부는 학생들의 교육 정상화와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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