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콕 지진 현장 누비는 구조견들… 때로는 실종자 가족 위로도 [뉴시스Pic]
![[방콕=AP/뉴시스] 1일(현지 시간) 태국 방콕에서 지진으로 붕괴한 고층 건물 건설 현장에 모여 있는 실종자 가족들이 구조견 '렉'과 함께하며 잠시 아픔을 잊고 있다. 2025.04.02.](https://img1.newsis.com/2025/04/02/NISI20250402_0000226170_web.jpg?rnd=20250402161115)
[방콕=AP/뉴시스] 1일(현지 시간) 태국 방콕에서 지진으로 붕괴한 고층 건물 건설 현장에 모여 있는 실종자 가족들이 구조견 '렉'과 함께하며 잠시 아픔을 잊고 있다. 2025.04.02.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2일(현지 시간) 태국 방콕에서 지진으로 붕괴한 고층 건물 건설 현장에서 구조견들이 실종자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구조견들의 임무는 지진 피해 현장에서 건물 잔해에 갇힌 실종자들의 흔적을 찾는 것이다. 또 지진 피해 실종자의 가족들을 위로하는 역할을 한다.
슬픔에 잠긴 지진 피해 실종자 가족들은 구조견들이 주는 작은 위로에 미소를 보이기도 했다.
수의사들은 지진 피해 인근에 마련된 캠프에서 구조활동을 마친 구조견들이 돌아오면 발과 몸에 상처가 있는지 확인한다. 보호 장비 없이 건물 잔해 사이를 걸어다니며 실종자를 수색하는 탓에 상처가 날 가능성이 많기 때문이다.
구조견들의 핸들러는 얼음처럼 차가운 물통에서 구조견들을 씻기고 수건으로 몸을 닦아준 뒤 켄넬에 들여 보내 휴식할 시간을 준다.
한편 지난달 28일 미얀마 중부 만달레이 인근에서 규모 7.7 강진이 발생했다. 지진의 영향을 받은 태국에서는 고층 건물 건설 현장이 붕괴됐으며 22명이 숨지고 72명이 실종됐다.
![[방콕=AP/뉴시스] 2일(현지 시간) 태국 방콕에서 지진으로 붕괴한 고층 건물 건설 현장에서 구조견들이 실종자를 수색하고 있다. 2025.04.03.](https://img1.newsis.com/2025/04/03/NISI20250403_0000229001_web.jpg?rnd=20250403163001)
[방콕=AP/뉴시스] 2일(현지 시간) 태국 방콕에서 지진으로 붕괴한 고층 건물 건설 현장에서 구조견들이 실종자를 수색하고 있다. 2025.04.03.
![[방콕=AP/뉴시스] 2일(현지 시간) 태국 방콕에서 지진으로 붕괴한 고층 건물 건설 현장에서 구조견들이 실종자를 수색하고 있다. 2025.04.03.](https://img1.newsis.com/2025/04/03/NISI20250403_0000229002_web.jpg?rnd=20250403163001)
[방콕=AP/뉴시스] 2일(현지 시간) 태국 방콕에서 지진으로 붕괴한 고층 건물 건설 현장에서 구조견들이 실종자를 수색하고 있다. 2025.04.03.
![[방콕=AP/뉴시스] 2일(현지 시간) 태국 방콕에서 지진으로 붕괴한 고층 건물 건설 현장 인근에서 구조활동을 마친 구조견이 이동하고 있다. 2025.04.03.](https://img1.newsis.com/2025/04/03/NISI20250403_0000229005_web.jpg?rnd=20250403163001)
[방콕=AP/뉴시스] 2일(현지 시간) 태국 방콕에서 지진으로 붕괴한 고층 건물 건설 현장 인근에서 구조활동을 마친 구조견이 이동하고 있다. 2025.04.03.
![[방콕=AP/뉴시스] 2일(현지 시간) 태국 방콕에서 지진으로 붕괴한 고층 건물 건설 현장 인근에서 의료진이 구조활동을 마친 구조견의 상태를 살펴보고 있다. 2025.04.03.](https://img1.newsis.com/2025/04/03/NISI20250403_0000229004_web.jpg?rnd=20250403163001)
[방콕=AP/뉴시스] 2일(현지 시간) 태국 방콕에서 지진으로 붕괴한 고층 건물 건설 현장 인근에서 의료진이 구조활동을 마친 구조견의 상태를 살펴보고 있다. 2025.04.03.
![[방콕=AP/뉴시스] 2일(현지 시간) 태국 방콕에서 지진으로 붕괴한 고층 건물 건설 현장 인근에서 의료진이 구조활동을 마친 구조견의 상태를 살펴보고 있다. 2025.04.03.](https://img1.newsis.com/2025/04/03/NISI20250403_0000229003_web.jpg?rnd=20250403163001)
[방콕=AP/뉴시스] 2일(현지 시간) 태국 방콕에서 지진으로 붕괴한 고층 건물 건설 현장 인근에서 의료진이 구조활동을 마친 구조견의 상태를 살펴보고 있다. 2025.04.03.
![[방콕=AP/뉴시스] 2일(현지 시간) 태국 방콕에서 지진으로 붕괴한 고층 건물 건설 현장 인근에서 구조활동을 마친 구조견들이 휴식하고 있다 .2025.04.03.](https://img1.newsis.com/2025/04/03/NISI20250403_0000229017_web.jpg?rnd=20250403163001)
[방콕=AP/뉴시스] 2일(현지 시간) 태국 방콕에서 지진으로 붕괴한 고층 건물 건설 현장 인근에서 구조활동을 마친 구조견들이 휴식하고 있다 .2025.04.03.
![[방콕=AP/뉴시스] 2일(현지 시간) 태국 방콕에서 지진으로 붕괴한 고층 건물 건설 현장 인근에서 구조활동을 마친 구조견이 목욕을 하고 있다. 2025.04.03.](https://img1.newsis.com/2025/04/03/NISI20250403_0000229014_web.jpg?rnd=20250403163001)
[방콕=AP/뉴시스] 2일(현지 시간) 태국 방콕에서 지진으로 붕괴한 고층 건물 건설 현장 인근에서 구조활동을 마친 구조견이 목욕을 하고 있다. 2025.04.03.
![[방콕=AP/뉴시스] 2일(현지 시간) 태국 방콕에서 지진으로 붕괴한 고층 건물 건설 현장 인근에서 구조활동을 마친 구조견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25.04.03.](https://img1.newsis.com/2025/04/03/NISI20250403_0000229012_web.jpg?rnd=20250403163001)
[방콕=AP/뉴시스] 2일(현지 시간) 태국 방콕에서 지진으로 붕괴한 고층 건물 건설 현장 인근에서 구조활동을 마친 구조견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25.04.03.
![[방콕=AP/뉴시스] 2일(현지 시간) 태국 방콕에서 지진으로 붕괴한 고층 건물 건설 현장 인근에서 핸들러와 구조견이 교감을 하고 있다. 2025.04.03.](https://img1.newsis.com/2025/04/03/NISI20250403_0000229011_web.jpg?rnd=20250403163001)
[방콕=AP/뉴시스] 2일(현지 시간) 태국 방콕에서 지진으로 붕괴한 고층 건물 건설 현장 인근에서 핸들러와 구조견이 교감을 하고 있다. 2025.04.03.
![[방콕=AP/뉴시스] 2일(현지 시간) 태국 방콕에서 지진으로 붕괴한 고층 건물 건설 현장 인근에서 구조활동을 마친 구조견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25.04.03.](https://img1.newsis.com/2025/04/03/NISI20250403_0000229013_web.jpg?rnd=20250403163001)
[방콕=AP/뉴시스] 2일(현지 시간) 태국 방콕에서 지진으로 붕괴한 고층 건물 건설 현장 인근에서 구조활동을 마친 구조견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25.04.03.
![[방콕=AP/뉴시스] 2일(현지 시간) 태국 방콕에서 지진으로 붕괴한 고층 건물 건설 현장 인근에서 구조활동을 마친 구조견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25.04.03.](https://img1.newsis.com/2025/04/03/NISI20250403_0000229009_web.jpg?rnd=20250403163001)
[방콕=AP/뉴시스] 2일(현지 시간) 태국 방콕에서 지진으로 붕괴한 고층 건물 건설 현장 인근에서 구조활동을 마친 구조견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25.04.03.
![[방콕=AP/뉴시스] 2일(현지 시간) 태국 방콕에서 지진으로 붕괴한 고층 건물 건설 현장 인근에서 구조활동을 마친 구조견이 목욕 후 몸을 닦고 있다. 2025.04.03.](https://img1.newsis.com/2025/04/03/NISI20250403_0000229010_web.jpg?rnd=20250403163001)
[방콕=AP/뉴시스] 2일(현지 시간) 태국 방콕에서 지진으로 붕괴한 고층 건물 건설 현장 인근에서 구조활동을 마친 구조견이 목욕 후 몸을 닦고 있다. 2025.04.03.
![[방콕=AP/뉴시스] 2일(현지 시간) 태국 방콕에서 지진으로 붕괴한 고층 건물 건설 현장 인근에서 구조활동을 마친 구조견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25.04.03.](https://img1.newsis.com/2025/04/03/NISI20250403_0000229008_web.jpg?rnd=20250403163001)
[방콕=AP/뉴시스] 2일(현지 시간) 태국 방콕에서 지진으로 붕괴한 고층 건물 건설 현장 인근에서 구조활동을 마친 구조견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25.04.03.
![[방콕=AP/뉴시스]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태국 방콕에서 건설 중인 고층 빌딩이 지진으로 붕괴한 후, '사파리'라는 이름의 구조견이 실종자 가족들을 위로하듯 함께하고 있다. 지난달 28일 미얀마 만달레이에서 발생한 규모 7.7 지진으로 태국에서 지금까지 최소 18명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2025.04.01.](https://img1.newsis.com/2025/03/31/NISI20250331_0000221951_web.jpg?rnd=20250401091556)
[방콕=AP/뉴시스]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태국 방콕에서 건설 중인 고층 빌딩이 지진으로 붕괴한 후, '사파리'라는 이름의 구조견이 실종자 가족들을 위로하듯 함께하고 있다. 지난달 28일 미얀마 만달레이에서 발생한 규모 7.7 지진으로 태국에서 지금까지 최소 18명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2025.04.01.
![[방콕=AP/뉴시스] 1일(현지 시간) 태국 방콕에서 지진으로 붕괴한 고층 건물 건설 현장에서 구조견 '사파리'가 실종자 가족들과 함께하며 이들을 위로하고 있다. 2025.04.02.](https://img1.newsis.com/2025/04/02/NISI20250402_0000226172_web.jpg?rnd=20250402161115)
[방콕=AP/뉴시스] 1일(현지 시간) 태국 방콕에서 지진으로 붕괴한 고층 건물 건설 현장에서 구조견 '사파리'가 실종자 가족들과 함께하며 이들을 위로하고 있다. 2025.04.02.
![[방콕=AP/뉴시스] 1일(현지 시간) 태국 방콕에서 지진으로 붕괴한 고층 건물 건설 현장에서 구조견 '렉'이 실종자 가족들과 함께하며 이들을 위로하고 있다. 2025.04.02.](https://img1.newsis.com/2025/04/02/NISI20250402_0000226185_web.jpg?rnd=20250402161115)
[방콕=AP/뉴시스] 1일(현지 시간) 태국 방콕에서 지진으로 붕괴한 고층 건물 건설 현장에서 구조견 '렉'이 실종자 가족들과 함께하며 이들을 위로하고 있다. 2025.04.02.
![[방콕=AP/뉴시스] 1일(현지 시간) 태국 방콕에서 지진으로 붕괴한 고층 건물 건설 현장에서 구조견 '사파리'가 실종자 가족들과 함께하며 이들을 위로하고 있다. 2025.04.02.](https://img1.newsis.com/2025/04/02/NISI20250402_0000226169_web.jpg?rnd=20250402161115)
[방콕=AP/뉴시스] 1일(현지 시간) 태국 방콕에서 지진으로 붕괴한 고층 건물 건설 현장에서 구조견 '사파리'가 실종자 가족들과 함께하며 이들을 위로하고 있다. 2025.04.02.
![[방콕=AP/뉴시스]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태국 방콕에서 건설 중인 고층 빌딩이 지진으로 붕괴한 후, '사파리'라는 이름의 구조견이 실종자 가족들을 위로하듯 함께하고 있다. 지난달 28일 미얀마 만달레이에서 발생한 규모 7.7 지진으로 태국에서 지금까지 최소 18명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2025.04.01.](https://img1.newsis.com/2025/03/31/NISI20250331_0000221877_web.jpg?rnd=20250401091556)
[방콕=AP/뉴시스]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태국 방콕에서 건설 중인 고층 빌딩이 지진으로 붕괴한 후, '사파리'라는 이름의 구조견이 실종자 가족들을 위로하듯 함께하고 있다. 지난달 28일 미얀마 만달레이에서 발생한 규모 7.7 지진으로 태국에서 지금까지 최소 18명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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