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강국 만들려면 중기가 잘돼야"…춘계학술대회 개최
중소벤처기업정책학회, 춘계학술대회 개최
![[서울=뉴시스] 중소벤처기업정책학회 로고. (사진=중소벤처기업정책학회 제공) 2022.4.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4/01/NISI20220401_0000965037_web.jpg?rnd=20220401112400)
[서울=뉴시스] 중소벤처기업정책학회 로고. (사진=중소벤처기업정책학회 제공) 2022.4.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김기문 중기중앙회 회장은 "OECD(경제협력개발기구)와 맥킨지는 한국경제 성장의 해법으로 중소기업의 역할을 강조하고 있다"며 "중소기업이 혁신을 통해 생산성을 올리고 부가가치 창출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면, 좋은 인재가 중소기업에 근무하면서 더 큰 혁신을 이뤄내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질 수 있고 이는 결국 대한민국을 '혁신강국'으로 만드는 토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첫 번째 발제를 맡은 한정화 한양대학교 명예교수는 '함께 잘 사는 혁신 강국'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한 교수는 "혁신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국가혁신체계(NIS)의 혁신, 지정학적 레버리지 활용, 원천기술 기반 혁신과 스타트업 활성화 등이 절실히 필요하다"며 "국가 전략과 로드맵을 만들고 실행을 점검하고, 각 부처가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실행의 속도를 높여야 한다"고 밝혔다.
두 번째 발제자로 나선 배종태 한국과학기술원(KAIST) 명예교수는 '중소기업의 기술혁신과 글로벌화'에 대해 발표했다.
배 교수는 "한국의 경제 성장은 정부정책, 기업의 기술혁신·기업가정신, 글로벌화를 기반으로 이루어진다"고 말했다.
배 교수는 중소벤처기업을 둘러싼 국내외 환경 변화, 중소기업 기술혁신 및 R&D(연구개발) 정책 현황과 문제점, 중소벤처기업 R&D 정책의 시대별 변화 등을 언급했다.
토론에서는 임채운 서강대 명예교수를 좌장으로 ▲김정주 중소벤처기업부 국장 ▲변우석 코맥스벤처러스 대표이사 ▲서경란 IBK 경제연구소장 ▲최수정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연구위원 ▲추문갑 중기중앙회 본부장이 참여해 중소기업의 혁신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이외에도 포럼별로 혁신성장을 위한 상생금융의 역할(정책금융포럼&상생협력포럼), 산업 대전환기 벤처투자 활성화 방안(기업가정신포럼) 등의 주제로 발표 및 토론회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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