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산불 이재민에 고창군 따뜻한 지원손길 '훈훈'
![[정읍=뉴시스] 지난달 25일 산불피해로 주택과 창고 등이 소실된 정읍 소성면 금동마을 이재민을 위로하고자 고창군이 성금과 물품을 전달했다. 이학수 정읍시장과 박일 시의장, 심덕섭 고창군수와 조민규 군의장 등이 주민들과 사진을 찍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4/04/NISI20250404_0001810239_web.jpg?rnd=20250404184114)
[정읍=뉴시스] 지난달 25일 산불피해로 주택과 창고 등이 소실된 정읍 소성면 금동마을 이재민을 위로하고자 고창군이 성금과 물품을 전달했다. 이학수 정읍시장과 박일 시의장, 심덕섭 고창군수와 조민규 군의장 등이 주민들과 사진을 찍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정읍시는 4일 고창군으로부터 소성면 금동마을 산불 이재민을 위한 성금 1358만원과 1500만원 상당의 자전제품 및 생필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지난달 25일 정읍 소성면에서 발생한 산불은 행정경계가 맞닿아 있는 고창군 성내면의 산불이 옮겨 붙은 불이다.
이 때문에 소성면 금동마을의 민가 13동과 창고 6동, 비닐하우스 9동 등 28동이 불에 타 다수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이에 고창군에서는 심덕섭 군수와 조민규 군의장 및 군의원을 비롯한 각급 기관·사회단체가 나서 모금을 통해 성금을 마련했다.
정읍시는 해당 성금과 물품을 피해 주민들에게 신속히 전달했으며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한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산불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난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학수 시장은 "힘든 시기에 정읍을 잊지 않고 온정을 보내주신 고창군민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성금과 지원물품은 피해 주민들에게 신속히 전달하여 주민들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