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애 보훈장관, '효창공원 안장' 김구 등 독립유공자 묘소 참배
9일 오전 10시, 광복회원 및 학생 등 30여명과 함께 헌화·참배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이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광복 80주년 계기 백범김구기념관 디지털 전시관 재개관식에서 백범일지 디지털 북 키오스크를 살펴보고 있다. 2025.04.07. yes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4/07/NISI20250407_0020763414_web.jpg?rnd=20250407153944)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이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광복 80주년 계기 백범김구기념관 디지털 전시관 재개관식에서 백범일지 디지털 북 키오스크를 살펴보고 있다. 2025.04.0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강정애 장관이 제106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기념일을 이틀 앞둔 9일 오전 김구 선생을 비롯한 임시정부 요인 등 독립유공자들이 안장돼 있는 서울 효창공원을 찾아 헌화·참배한다고 국가보훈부가 8일 밝혔다.
이번 참배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추진 중인 ‘독립유공자 묘소 참배 캠페인’의 일환이다. 임시정부 수립 기념일을 맞아 선열들의 조국독립을 위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기 위해 추진된다. 이날 참배에는 광복회원을 비롯해 숙명여대 학군단(ROTC) 소속 학생 등 30여명이 함께한다.
서울 효창공원에는 ▲안중근 의사 가묘 ▲삼의사(윤봉길, 이봉창, 백정기) 묘역 ▲임시정부 요인 3위(이동녕, 조성환, 차이석) 묘역 ▲백범 김구 선생 묘소 등 독립유공자 8위의 묘소가 있다. 강 장관은 이날 8명의 독립유공자 묘소를 차례로 찾아 헌화·참배할 예정이다.
강 장관은 “광복 80주년의 뜻깊은 해를 맞아 처음 추진되는 독립유공자 묘소 참배 캠페인에 더 많은 국민의 참여가 이어져, 조국 독립을 위해 목숨 바쳐 희생하고 헌신하셨던 독립유공자분들을 기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3·1절 계기 ‘독립유공자 묘소 참배’에는 지방자치단체장과 제복근무자, 학생 등 각계각층에서 총 3500여명이 참여했다. 또한, 각 정부부처 공무원 노조 대표들도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 독립유공자 묘역을 참배하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