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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산불특위, 행안부와 특별법 제정 논의…"원포인트 입법 필요"

등록 2025.04.14 14:54:52수정 2025.04.14 15:5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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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위 "원포인트 특별법으로 직접적 회복 효과내야"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서울 상황실에서 산불재난대응 특별위원회 회의를 하고 있다. 2025.03.27. dahora83@newsis.com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서울 상황실에서 산불재난대응 특별위원회 회의를 하고 있다. 2025.03.2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한재혁 기자 = 국민의힘 산불재난대응특별위원회는 14일 회의를 열고 행정안전부와 산림청, 경북도 및 경남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 재난 관련 피해지원을 위한 특별법 제정과 재난안전관리기본법 정비 등을 논의했다.

특위는 회의에서 "경북과 경남 모두 산불피해 복구에 속도를 내야 하는 긴박한 상황에서 이재민 지원과 마을 정상화가 시급한 만큼 '원포인트' 특별법을 통해 직접적인 피해 회복을 이끌어내야 한다"는 취지의 의견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위 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만희 국민의힘 의원은 "경북과 경남 등에서도 여러 차례 피해복구 및 지원에 대한 건의를 주신 바 있어 이러한 내용들을 특별법에 담아 조속한 시일 내에 발의할 예정"이라며 "국민의힘은 산불 피해자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하실 수 있도록 정책적, 입법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27일 발족된 특위는 이 위원장을 포함해 서천호·김선교·박성민·이성권·정희용·조은희·서명옥·이달희·최은석 의원이 활동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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